아름다운 세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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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logoon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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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로니 아디 써도 되죠?
    여기만 안 쓰고 다른 데에서는 쓰려고요... 그래도 되죠?
    근데요.. 좀 섭하네요...
    유저 아디 가지고 사기치는 사람으로 보셨나 보네요...
    물론, 요즘 세상에 경찰이다, 국정원 직원이다 사칭해서 사기치는 거 저도 들어 알고 있어요..
    근데 절 그런 식으로 보시다니... ㅠ.ㅠ
    어쨋든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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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상황이 참..
      그때도 사실 똑 같은 닉은 아니었고 유사 아이디 였었습니다. 근데 결국은 그 때 그 사람이 당신 아니냐고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괜히 옆에 서있다 돌 맞아 울고 있는데 너도 한패 아니냐는 것이었지요.
      사람의 보는 눈이란 편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닌거 알면서도 온라인 상에서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으니 집고 넘어가보려는 특정 사람들의 심리라 볼 수 있겠습니다.
      기분 상하게 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그런 상황에 접한적이 있어 그 때 저도 애타게 속상해했던 기억이 떠올라 그랬던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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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sologoon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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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요.. Lonnie나, LonnieNa나 다 똑같은 건가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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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느끼는 사람에 따라다르겠지요.
      만의하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유저 사칭으로 다닐 수도 있는 것이구..
      사실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솥뚜껑 보고도 놀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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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sologoon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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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죄송해여.. ㅠ,ㅠ
    저도 여친이 없는지라 그 아디가 맘에 들더군요....
    요즘따라 외로움을 소재로 한 Nobuddy(친구가 없다),
    Lonnie(외로운)등 아이디를 만들게 되네요...
    로니나님 홈피에만 전에 썼던 아이디를 쓸게요...
    헷갈리게 해서 죄송해여.. ㅠㅠㅠ

    •  
  4. Lonnie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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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번부터 쭈욱 둘러봤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스킨 잘 만드시는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올께요...
    아이디 배껴서 죄송해여... ㅠ.ㅠ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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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딱 놀랬네요.
      제가 무의식중에 작성한글인줄...
      개인적으로 닉네임은 일종의 저작권이라고 보기에,
      가능하시면 이렇게는 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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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IRIS.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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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나님~~ 까꽁!
    오늘은 주말인데..낼 또 회사가려니 막막해서
    잠이 안오네요...
    2일이나 쉬었는데 2일밖에 안쉰 느낌은..ㅠ.ㅠ
    복에 겨운거겠죠?

    참,
    로니나님 스킨 새로 나온거 봤는데요
    어?? 제가 잘못본건지...
    전 지금 사용하시는것만큼 화려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실망했다고나 할까?(넘 솔직했나?ㅋ)
    마니 기다렸는데..크흑~
    저걸로 바꿔? 한참을 고민했었답니다..^^;

    이 우울증은 어케 고칠까요?
    정말 주말내내 펑펑 울고싶은거 참느라 고생을 좀;;;
    남들 시선 안받고 펑펑 울순 없나? ㅠ_ㅠ
    헤헷

    주말 잘 보내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후다다닥

    • LonnieNa comment_type_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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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즘 한숨만 나와요.
      매일 일상생활이 반복이다보니 헤어 나갈 수가 없어요.
      항상 주변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한 3~400만원정도만 모이면,
      그 값으로. 비행기 타고 아프리카 같은데로 가서 인연끊고 산다고 하곤 합니다.
      근데 암울하게 그 3~400 모으기가 몇년째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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