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Lonn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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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블로그에 올리시고 본문에 첨부해서 비공개 글로 작성한다음,
  블로그로 간뒤에 이미지에 마우스 오른쪽 속성에 보시면 이미지 주소가 나와요. 그걸로 올려주세요. 컴내꺼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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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Lonn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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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상황설명만 가지고선 어떠한 증상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뭔가가 있는듯싶습니다.
  가능하시면 스크린샷 좀 찍어주실수 있으신지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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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테터 홈페이지에서 질문드린 비밀글 관련부분 답글 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생겨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1.0.1 버전까지는 손님의 비밀글에 달린 관리자의 글도 비밀글로 보여졌는데
왜 구지 1.1 에서 바뀐건가요? 혹시 보안상의 문제라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업글을 잘못한건가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Lonn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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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댓글에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1.1에서 바뀐건 아닙니다.
  그전의 스킨에서 일부 지원하게끔 한 스킨이 있었습니다.
  스킨 저작자에따라 다른이유일뿐입니다.
  관리자로그인시 댓글에 비공개글이 적용되면 손님권한으로는 그 댓글을 볼수 있는 방법이 희박하여 가능하면 관리자 로그인시엔 댓글에 비밀글이 안되게 하도록 방안을 고려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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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요즘은 추억 속에 잠시 빠져서 지낸답니다.
잠시만 그렇게 있으려구요.
남겨두었던 추억에너지 중에서 얍~하구 기운나게 하는 비타민같은 기억들이
필요해서 사진첩도 뒤적이고 ..기억에 남는 영화장면들도 회상해보기도 하구..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동안 날씨가 포근했는데 이러다 찬바람이 휘 ~잉 ..

바삭한 군밤하구 화롯불 속에서 익어가는 군고구마가
오늘은 유난스레 그리워지네요.

일준

오랜만이네/ 오늘도 일하냐? 어제는 지진이 났다고 하더라 넌 느꼈냐?
같이 일하는 직원이 그러는데/ 난로위의 주전자가 흔들릴 정도였다고 하더라/
난 어젯밤에 둘째누나집에서 유선 연결해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지진이 났는지도 몰랐는데/--
밤 아홉시가 넘어서 돌아 왔는데/ 무진장 피곤하더라 전날 근무하면서 잠을 못잤었거든
약국가서 피로회복제 두알하고 두통약 하나를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잠도 안오고 새벽에 약이 과했나 속이 쓰려서 잠한숨 못자고 그러고 아침에 출근했다
어찌나 피곤하던지 오전내 전기실 침상에 누워있었다.
내일 오후엔 을지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 예약해놨는데
무진장 가기 싫어진다/--아무튼 이번주에 시간좀 내서 둘째누님 컴터줌 봐주라
어제 잠깐 끄적거렸었는데, 완전 느려터져서 쓰질 못하겠더라
오늘도 수고하고 연락할께//

• Lonn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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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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