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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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1년/2011년 4월


비오는 금요일 아침 ! ㅋ
요로코롬 관심받고 싶어.

지난 밤은 아무런 메시지 없이 그냥 지나갔네. (밤마다 어찌나 푸시가 오는지)
암튼 요즘은 요 어플 땜에 종종 미소 짓게 함.
단지 이런 걸로 광고하는 시방새 들만 빼면 말이지.






아래는 짤.... -----------------------------------------------


'결혼식은 했지만 결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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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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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1년/2011년 2월
남자 젖꼭지의 존재 이유..












앞,뒤 구분을 위해서..




시간은 모든 걸 해결해 주리라..
오늘에서야,
그걸 느낌에.
그래도 상처는 남겠지.






잘 될거라 믿는다.
나도 너도.




여행가고프다..
이번주에 가려고 생각이 들었는데, 비가 온다네.
혼자서 어디든 좀 달려보고 싶어.
맘 좀 가다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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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1월
큰일이다..
2010년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어쩐다...
어쩐다..

밤새 소리없이 내려버린 첫 눈에 맘도 좀 설레일 듯 싶은데.
그러기엔 이제 나이를 먹어버린건지.
어째 덤덤한게.
연애세포 소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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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2월
어느것이나 다 그렇겠지만,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크기마련이다.
그럼에도 당당히 앞으로 나가는게 진정한 용기이겠지.
어찌보면 용기라기보단 무식함일런지도..

오늘 우연히 html5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다.
물론 이번이 첨 접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이에 대한 막막함이 앞선다랄까?
눈감고도 쳐대는게 html이었건만,
또다시 새로운걸 배워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나이를 먹어가면 갈 수록 능숙함에 달해져가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게 예전부터 말하던, '젊은이들에게 점점 뒤쳐져 간다'는 그말인것이다.

이러한 배움에 있어서만이 그런건 아니다.
사랑을 함에 있어서도 상대의 맘을 알지못해 내심 걱정하다가..
손한번 내밀어 보지 못하고 무너저 버리는게 다반사.
까놓고 얘기해보면 좋으련만.
그 후에 결과가 좋지 못하여 아파했던 기억만 너무나 짙어서,
다시금 까놓기도 힘들어져버렸다.
이럴땐 정말 앞서 말했던, 어리기나하면 멋모르는척 그냥 덮치기라도 해보지.. ㅋㅋ
요즘은 너무나 하나하나가 긴장, 세심에 신경전에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과연 덮치기인가 훔치기인가..

대낮에 글써보기 오랜만.
졸리움을 쫒아버리고자 몇글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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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12월
가끔은 힘든일도 있을진데.
너무나도 잦거나. 그 힘든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거나.
그 차이일건데.
'하느님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을 줄 뿐이다.'
나는 이 말을 정말 증오한다.
그걸 이기지 못해 자살했던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끊어야만 했던 사람들도 많다.
말이기 때문에 멋지게 꾸면진 단어들의 조합일 뿐이겠지.
말로는 절대 절대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
내가 살아갈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에,
세상 사람들에겐 그게 자살이라는 단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그런게 바로 그것이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단지 '자살' 이라는 단어로 밖에 표현될 수 없는 그런 것.
어쩜 그 사람에게는 그 죽음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을지 모르니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죽음보다 더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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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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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그에 봐도 BGM듣는 분은 거의 없지만,
내 블로그에 와서 꼭 다른 분을 위해 BGM을 제공하기로 시작한건 아니었어.
간만에 조금 업데이트를 하고
여전히 beta1에서 BGM P beta2 로 판올림.
아직 올리지 못한파일 30여곡이 더 있어.

2.
너무 오래 놀았어.
1월도 벌써 반절이 지나버렸구.
시간 참 빨라.
하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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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태터툴즈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시작한게 2월 초였나..
태터툴즈를 딱 접하자마자 나는,
내가 직접 만든 스킨을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블로그 오픈과 동시에 직접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였고 그게 지금에까지 일부 배포된 것까지 해서 ep13에 이르렀거등.
작업하다가 이상하다 싶은건, 중간중간 번호가 빠진게 있긴하지.
총 13개의 스킨이 다 공개된게 아닌이유가 그거.
어느 순간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하자는 생각이 자꾸들기 시작하고.
스킨은 한달에 한번씩은 또 제작해야하고.
근데. 알잖아? 매일 같은생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속속들이 파고들지 않는 이상 틈틈한 시간도 그렇지만, 주제나 글 내용면에서도 매일 글쓰기는 좀 힘들더라궁.
더불어 내가 스킨을 잘 만든다. 아니지. 그냥 이거 쓸만하군. 그정도 라고 생각하곤 한달에 한개정도를 제작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도 귀찮아졌지.
다가오는 태터툴즈 스킨컨테스트에 낼 스킨도 이제 시안만 작업한 상태라니..ㅠ
이러다 귀찮으면 못내게 될.
NIKON | E4300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2.8 | F2.8 | 0EV | 8mm | 35mm equiv 38mm | ISO-100 | No Flash | 465 x 349 pixels
왜 하루에 글과 한달에 한번의 스킨을 바꿔야하는지.
너무 잦은글도 별반 내용없는 글이 즐비하고 방문객에겐 식상한 블로그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냥 오늘도 이렇게 궁시렁대다가 오늘자 한개의 글을 남겼지~~
그나저나 사랑도 의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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