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태터툴즈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시작한게 2월 초였나..
태터툴즈를 딱 접하자마자 나는,
내가 직접 만든 스킨을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블로그 오픈과 동시에 직접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였고 그게 지금에까지 일부 배포된 것까지 해서 ep13에 이르렀거등.
작업하다가 이상하다 싶은건, 중간중간 번호가 빠진게 있긴하지.
총 13개의 스킨이 다 공개된게 아닌이유가 그거.
어느 순간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하자는 생각이 자꾸들기 시작하고.
스킨은 한달에 한번씩은 또 제작해야하고.
근데. 알잖아? 매일 같은생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속속들이 파고들지 않는 이상 틈틈한 시간도 그렇지만, 주제나 글 내용면에서도 매일 글쓰기는 좀 힘들더라궁.
더불어 내가 스킨을 잘 만든다. 아니지. 그냥 이거 쓸만하군. 그정도 라고 생각하곤 한달에 한개정도를 제작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도 귀찮아졌지.
다가오는 태터툴즈 스킨컨테스트에 낼 스킨도 이제 시안만 작업한 상태라니..ㅠ
이러다 귀찮으면 못내게 될.
왜 하루에 글과 한달에 한번의 스킨을 바꿔야하는지.
너무 잦은글도 별반 내용없는 글이 즐비하고 방문객에겐 식상한 블로그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냥 오늘도 이렇게 궁시렁대다가 오늘자 한개의 글을 남겼지~~
그나저나 사랑도 의무라는데..
태터툴즈를 딱 접하자마자 나는,
내가 직접 만든 스킨을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블로그 오픈과 동시에 직접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였고 그게 지금에까지 일부 배포된 것까지 해서 ep13에 이르렀거등.
작업하다가 이상하다 싶은건, 중간중간 번호가 빠진게 있긴하지.
총 13개의 스킨이 다 공개된게 아닌이유가 그거.
어느 순간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하자는 생각이 자꾸들기 시작하고.
스킨은 한달에 한번씩은 또 제작해야하고.
근데. 알잖아? 매일 같은생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속속들이 파고들지 않는 이상 틈틈한 시간도 그렇지만, 주제나 글 내용면에서도 매일 글쓰기는 좀 힘들더라궁.
더불어 내가 스킨을 잘 만든다. 아니지. 그냥 이거 쓸만하군. 그정도 라고 생각하곤 한달에 한개정도를 제작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도 귀찮아졌지.
다가오는 태터툴즈 스킨컨테스트에 낼 스킨도 이제 시안만 작업한 상태라니..ㅠ
이러다 귀찮으면 못내게 될.
NIKON | E4300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2.8 | F2.8 | 0EV | 8mm | 35mm equiv 38mm | ISO-100 | No Flash | 465 x 349 pixels
너무 잦은글도 별반 내용없는 글이 즐비하고 방문객에겐 식상한 블로그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냥 오늘도 이렇게 궁시렁대다가 오늘자 한개의 글을 남겼지~~
그나저나 사랑도 의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