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11월
뭐.. 그다지 쓸모없는 블로그의 이 기능을 누가 해줄지 미지수지만..
이런 기능도 있다는걸..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 ··· ult.mspx
를 이용하면 되징..
이런 기능도 있다는걸..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 ··· ult.mspx
를 이용하면 되징..
Category : 2006년/2006년 11월
이게 중고라는거..
휴면계정을 할당받은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스팸에 시달리게된다.
여기저기서 벌써 오늘 하루만에 스팸이 수십통이 왔다는 사람들,
그리고 타 명의의 고지서까지 오고..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라는걸..
타 명의로 이름이 찍힌 메일들이 몇통이 날아오고, 스팸도 오고..
스팸편지함에도 편지가 있지..
어제가입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메일인데 참 심각하다.
다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건지.
하긴 다음이 무슨죄가 있겠나..
핸드폰 바꿨는데 그 번호가 다른 사람이 쓰던번호이면 그전 명의자에게 오는 전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
휴면계정을 할당받은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스팸에 시달리게된다.
여기저기서 벌써 오늘 하루만에 스팸이 수십통이 왔다는 사람들,
그리고 타 명의의 고지서까지 오고..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라는걸..
타 명의로 이름이 찍힌 메일들이 몇통이 날아오고, 스팸도 오고..
스팸편지함에도 편지가 있지..
어제가입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메일인데 참 심각하다.
다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건지.
하긴 다음이 무슨죄가 있겠나..
핸드폰 바꿨는데 그 번호가 다른 사람이 쓰던번호이면 그전 명의자에게 오는 전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
Category : 2006년/2006년 11월
1.
찬바람이 불기시작한지도 한참이 지났고.
첫눈도 왔는데.
왠 모기가..
며칠 잠잠하더니 새벽에 자는데 귓가에 윙윙 소리에 깨어 손으로 몇번 이불을 들석들석(날아 도망가라구.. 자면서 오죽이나 귀찮았겠니)하고 이불을 푸욱 뒤집어 쓰고 있노라니 숨이 막히는게 답답하더라.
그리고 덮어씌우니 땀도좀 나는것도 같은게 손을 이불밖으로 내밀었는데.
그 잠결에 생각하길..
'모기가 내 손 물어버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ㅠ
2.
또 하나 사고를 터트릴듯.
내일 내 블록그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miniRSS를 태터툴즈 플러그인으로 내놓을 거양~
저작자분께 허락을 받아냈지.. 음웨훼후헤.
3.
피곤해.
졸리 졸리 졸려~!
어제 자정이 넘어서 잠이들었는데(뭐 항상 그렇지) 영화나 한판 땡기고 자려구 했던게
앞부분 한 10분보고 잠이들어버렸어.
항상 그래. 영화한편 제대로 보려면 3박4일정도는 걸려야 마스터가 가능.
그정도 되면 끊어보고 끊어보고 하니 내용도 잘 연결도 안되고, 보긴 본 영화인데 무슨 내용였는지 기억이 안나느 경우가 허다하지.
오늘은 일찍자자..
언능 일루와.
찬바람이 불기시작한지도 한참이 지났고.
첫눈도 왔는데.
왠 모기가..
며칠 잠잠하더니 새벽에 자는데 귓가에 윙윙 소리에 깨어 손으로 몇번 이불을 들석들석(날아 도망가라구.. 자면서 오죽이나 귀찮았겠니)하고 이불을 푸욱 뒤집어 쓰고 있노라니 숨이 막히는게 답답하더라.
그리고 덮어씌우니 땀도좀 나는것도 같은게 손을 이불밖으로 내밀었는데.
그 잠결에 생각하길..
'모기가 내 손 물어버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ㅠ
2.
또 하나 사고를 터트릴듯.
내일 내 블록그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miniRSS를 태터툴즈 플러그인으로 내놓을 거양~
저작자분께 허락을 받아냈지.. 음웨훼후헤.
3.
피곤해.
졸리 졸리 졸려~!
어제 자정이 넘어서 잠이들었는데(뭐 항상 그렇지) 영화나 한판 땡기고 자려구 했던게
앞부분 한 10분보고 잠이들어버렸어.
항상 그래. 영화한편 제대로 보려면 3박4일정도는 걸려야 마스터가 가능.
그정도 되면 끊어보고 끊어보고 하니 내용도 잘 연결도 안되고, 보긴 본 영화인데 무슨 내용였는지 기억이 안나느 경우가 허다하지.
오늘은 일찍자자..
언능 일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