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페이지1집 T09.김민희 - 지금 난 널 사랑하지만
지금 난 너를 사랑하지만 언젠가는 너의 곁을 떠나야 할지도 몰라
사랑하기에 너에게 이런 말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
때론 후회할지도 모르지 너에대한 그리움에
언제나 견딜수 없는 슬픈 날들로 지낼지도 몰라
나에겐 또다른 삶이 있기에 떠나는 내맘을
이해해 달란 말은 하진 않겠어
하지만 이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어
다시는 못본다는 그러한 생각만은 우리서로 갖지 말기로 해
사랑하기에 너에게 이런 말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
때론 후회할지도 모르지 너에대한 그리움에
언제나 견딜수 없는 슬픈 날들로 지낼지도 몰라
나에겐 또다른 삶이 있기에 떠나는 내맘을
이해해 달란 말은 하진 않겠어
하지만 이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어
다시는 못본다는 그러한 생각만은 우리서로 갖지 말기로 해
처음 그 사람을 만났던 그 해 겨울날 즐겨듣던 노래.. 그 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Category : 2006년/2006년 11월
오늘이 크라이스트마스 D-day 30일이라나..
물론 그 날이 전 세계적으로 즐거운 날이긴하나..
이래저래 예수님, 하나님을 뒤로 하기엔 좀 어거지가 있다.
분명 내가 더 깊게 집고 나가면 해당 종교분들은 들고 일어설까 그게 걱정이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나는 종교가 없거든.
부모님은 절에 다니시고, 동생은 가끔 교회에 나가고..
나는 이슬람교를 찬양했었..
그게 뭐 대수인가..
흐름이 좀 이상해졌는데.
내가 크리스마스 라고 부르지 않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기도 또 태클의 여지가 있으니.. 잠기고.
모든건 개인의 판단의 나름이지만,
딱 한마디 하자면,
크라이스마스가 뭐 대수냐는 거지.
주변사람들, 내게 너무 부추기지 말아.
물론 그 날이 전 세계적으로 즐거운 날이긴하나..
이래저래 예수님, 하나님을 뒤로 하기엔 좀 어거지가 있다.
분명 내가 더 깊게 집고 나가면 해당 종교분들은 들고 일어설까 그게 걱정이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나는 종교가 없거든.
부모님은 절에 다니시고, 동생은 가끔 교회에 나가고..
나는 이슬람교를 찬양했었..
그게 뭐 대수인가..
흐름이 좀 이상해졌는데.
내가 크리스마스 라고 부르지 않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기도 또 태클의 여지가 있으니.. 잠기고.
모든건 개인의 판단의 나름이지만,
딱 한마디 하자면,
크라이스마스가 뭐 대수냐는 거지.
주변사람들, 내게 너무 부추기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