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저녁부터 두통이 시작됐어. 감기기운인가봐.
낮엔 기침좀 많이 하더니 밖에 좀 찬바람 맞으며 다녔더니 두통까지..
어딘가 아프면 모든게 다 귀찮아지는데말야.
생각하기 조차도 귀찮을진데 머리 한구석에선 여전히 돌고 또 돌아.
혼자 있을땐 아프지 말자. 아프지 말자.
아프면 아프면.. 나만 아프다. 누구도 날 챙겨줄수 없거든.
챙겨줄 사람도 없다는게 더 아픈거지..
낮엔 기침좀 많이 하더니 밖에 좀 찬바람 맞으며 다녔더니 두통까지..
어딘가 아프면 모든게 다 귀찮아지는데말야.
생각하기 조차도 귀찮을진데 머리 한구석에선 여전히 돌고 또 돌아.
혼자 있을땐 아프지 말자. 아프지 말자.
아프면 아프면.. 나만 아프다. 누구도 날 챙겨줄수 없거든.
챙겨줄 사람도 없다는게 더 아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