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느낌/스크랩
1 “첫인상이 참 좋네요
~” “연예인 OO 닮았어요~” 등 외모칭찬 996명
2 “어디사세요?....
앗!! 나도~~~” 애써 공통점 찾기 624명
3 “저기요~ 시간 있으세요?” 428명
4 “저기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좀 도와 주실래요?” 423명
5 “OO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죠?” 397명
6 “저 이런거 정말 처음인데요,
연락처 좀...” 389명
7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오늘 제가 살께요!” 348명
8 “전 아니구요,
제 친구가 관심 있다고 그러는데...” 187명
9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그러는데
전화좀 쓸수 있을까요?” 172명
10 “지금 몇시예요?” 111명
기타의견
▶ “같이 합석하실래요?”
▶ 볼을 가볍게 찌른 후 “못 먹는 감 찔러나 봤어요~”
▶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 “혹시 고등학생?” 무조건 보기보다 어리게 물어본다
▶ “어? 바닥에 뭐 떨어뜨리셨어요!....... 당신의 매력!”
▶ “우리 엄마 젊었을때랑 너무 닮아서...”
▶ “가방 좀 들어 주실래요?” 등
~” “연예인 OO 닮았어요~” 등 외모칭찬 996명
2 “어디사세요?....
앗!! 나도~~~” 애써 공통점 찾기 624명
3 “저기요~ 시간 있으세요?” 428명
4 “저기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좀 도와 주실래요?” 423명
5 “OO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죠?” 397명
6 “저 이런거 정말 처음인데요,
연락처 좀...” 389명
7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오늘 제가 살께요!” 348명
8 “전 아니구요,
제 친구가 관심 있다고 그러는데...” 187명
9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그러는데
전화좀 쓸수 있을까요?” 172명
10 “지금 몇시예요?” 111명
기타의견
▶ “같이 합석하실래요?”
▶ 볼을 가볍게 찌른 후 “못 먹는 감 찔러나 봤어요~”
▶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 “혹시 고등학생?” 무조건 보기보다 어리게 물어본다
▶ “어? 바닥에 뭐 떨어뜨리셨어요!....... 당신의 매력!”
▶ “우리 엄마 젊었을때랑 너무 닮아서...”
▶ “가방 좀 들어 주실래요?” 등
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생각은 생각을 낳아.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은 또 생각을 낳지.
그러다보면 생각을 멈출수 가 없어.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하루가 지나가버려.
생각이 끝이 있어야하고 끝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게 쉽게 끝이 나질 않는다는게 더 문제지.
하나를 생각하고, 한가지를 생각하고,
그리고 한사람을 생각하고..
메비우스의 띠처럼,
생각을 하다보면 그래 결론 났어. 이대로 하면 될거야 해서.
잠시 뒤를 돌아보면 다시 그 자리 인걸 나중에 알게 되지.
생각하지 말자
생각은 아픔을 만들고
생각은 상처를 되내이고
생각은 추억을 되새기고
생각은 눈물을 흘려내고
생각은 당신을 기억해낸다
아무리 지우려 잊으려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다시금 생각의 고리 끝에 매달려 있는게..
바로, 지금의 나야..
나!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은 또 생각을 낳지.
그러다보면 생각을 멈출수 가 없어.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하루가 지나가버려.
생각이 끝이 있어야하고 끝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게 쉽게 끝이 나질 않는다는게 더 문제지.
하나를 생각하고, 한가지를 생각하고,
그리고 한사람을 생각하고..
메비우스의 띠처럼,
생각을 하다보면 그래 결론 났어. 이대로 하면 될거야 해서.
잠시 뒤를 돌아보면 다시 그 자리 인걸 나중에 알게 되지.
생각하지 말자
생각은 아픔을 만들고
생각은 상처를 되내이고
생각은 추억을 되새기고
생각은 눈물을 흘려내고
생각은 당신을 기억해낸다
아무리 지우려 잊으려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다시금 생각의 고리 끝에 매달려 있는게..
바로, 지금의 나야..
나!
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ec | F10 | 0EV | 24mm | ISO-400 | No Flash | 500 x 333 pixels
권금성 : 권씨와 김씨가 만나 하루만에 성을 쌓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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