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0년/2010년 7월
간만에 사이트 하나 작업하고 있손데,
파폭, 크롬은 코딩하기가 너무 쉽소만..
그나마 IE8도 나름 괜찮은 편..
헌데 작업 다 해놓구선, IE7이나 IE6으로 접속..
좌절..;;
내 코드는 웹표준에 맞는 제대로된 정상이다.
문제는 정신병자, 지랄맞은 IE 때문이라는..
내가 거기에 왜 자꾸,
/*지랄맞은IE*/
주석을 달아둬야만 해야하는게야?
css 코드의 라인수가 늘어나고 더 쪼잔해져간다. (내가 더 소심해진 ㅠㅠ)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IE6, IE7을 못버리고 있는 당신!!
파폭, 크롬은 코딩하기가 너무 쉽소만..
그나마 IE8도 나름 괜찮은 편..
헌데 작업 다 해놓구선, IE7이나 IE6으로 접속..
좌절..;;
내 코드는 웹표준에 맞는 제대로된 정상이다.
문제는 정신병자, 지랄맞은 IE 때문이라는..
내가 거기에 왜 자꾸,
/*지랄맞은IE*/
주석을 달아둬야만 해야하는게야?
css 코드의 라인수가 늘어나고 더 쪼잔해져간다. (내가 더 소심해진 ㅠㅠ)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IE6, IE7을 못버리고 있는 당신!!
Category : 2010년/2010년 7월
요즘 인터넷에 들썩한 폭행사건이 있다..
첨엔 부인하다가 CCTV가 공개되자 죄송하다며 책임지겠다고 바닥에 덥썩 엎드린 것인데..
자잘못은 정확히 밝혀야 하는건 올은 처사이다.
그에 대한 대가도 치루는게 맞는것이고.
허나,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
그 후배라는 여자 김모씨?
그러한 폭행이 발생했다면, 무턱대고 아무런 이유없이 언사가 높아져 폭행에 이르렀을리는 없을텐데.
과연 그 늦은 시간까지 무슨 이야기를 했으며, 그 후배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다.
이유없이 그냥 폭행을 했으면 그렇다고 적던가..
그런 내용도 없다.
마녀사냥인가?
이 역시 언플?
첨엔 부인하다가 CCTV가 공개되자 죄송하다며 책임지겠다고 바닥에 덥썩 엎드린 것인데..
자잘못은 정확히 밝혀야 하는건 올은 처사이다.
그에 대한 대가도 치루는게 맞는것이고.
허나,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
그 후배라는 여자 김모씨?
그러한 폭행이 발생했다면, 무턱대고 아무런 이유없이 언사가 높아져 폭행에 이르렀을리는 없을텐데.
과연 그 늦은 시간까지 무슨 이야기를 했으며, 그 후배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다.
이유없이 그냥 폭행을 했으면 그렇다고 적던가..
그런 내용도 없다.
마녀사냥인가?
이 역시 언플?
Category : 2010년/2010년 7월
SONY | DSLR-A350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5.6 | F5.6 | 0EV | 35mm | 35mm equiv 52mm | ISO-4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근데 생각보다 책값이 다들 저렴하더라.. 1만원 이쪽저쪽..
시간도 많이 흘렀고, 내가 기억하기로 지금쯤 되었으면 물가 오르는 만큼이면 대략 2만원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말이지.
컴관련 책이야 원래 비싼거고.. 소설책은 예상밖이었다는..
그리고 400페이지인데 책이 왜그렇게 가볍지? 요즘 신기술(?)인가?
과연 다 읽을 수 있을런지. 침대에 올려진 책만 5권인데..
요거까지면 일곱권이되어버렸다..
그래도 요즘은 종종 책을 사야지하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말이다..
변하다니.. 이제 죽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