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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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5월
좋은 생각이 아니라..
나쁜 생각이 차이다.

국내 모 자동차 판매점에 청바지에 티하나 걸친 간단한 차림으로 들어갔더니..
왜 왔냔다..
어떻게 오셨나도 아니고 왜 왔냐고?
차 보러왔다고 하니,
몇 달은 걸려서 못 판댄다..
그렇게 차 살돈 없어 보이대?

수입 모 자동차 판매점에 반바지에 슬리퍼 찍찍 끌면서 들어갔다..
어이쿠~~ 어서 오십시요..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언제봤다고 개인적인 안부까지 물으시나?
그 판매원은 진정한 고객으로 봤던것일까?

요건 뭥미?

비지니스룩에 수입차 판매점에 들어가도 같은 반응은 당연할거구..
돈 많은 사람은 슬리퍼에 반바지, 돈 없는 사람은 청바지에 티도 아닌 정장에 넥타이..
세상이 이렇구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1번은 정확히 거시기라는 초딩스런 세상





빨간날 출근하여 투정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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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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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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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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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낡아진 내 휴대폰을 열어보니 이런 딱지가 붙어 있더라구요...

이거 북측에서 제조된거 확실하죠?
어떡해요?
이제 난 좌파, 북파 간첩인건가요?




곧 다가올 선거일에 꼭 선거합시다..
무슨, 발표를 그 따구로 하니?
초딩도 그보다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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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5월
3월이 거의 다 갈 때쯔음..

한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졌다..
서로 어느 누구하나 이렇다 말하지 않고서 그냥 그렇게 연락이 끊어졌다..
그리고 4월이 되어..
그에게 좋은 날이 다가왔음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은 또다시 그렇게 지나가 그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어느 덧 5월..

시간은 이렇게 흘러만 간다..
우리가 멀어진 이유가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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