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me2day
- 회사에서 너무 바뻐. 날은 은근히 덥구. 처리해야할 서류가 책상위에 한가득. A4로 둘러 쌓여 책상 바닥을 찾아보기 힘들어. ㅠ. 언능 퇴근하고파..2009-05-06 17:07:25
이 글은 LonnieNa님의 2009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ategory : 2009년/2009년 5월
오랜 시간이 지나 잊혀지거든.
다시금 피어나게 하는 그 노래.
때론 우연히 길을 가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는.
아프다..
아프다..
또 다시 잊혀지는데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테니깐..
다시금 피어나게 하는 그 노래.
때론 우연히 길을 가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는.
아프다..
아프다..
또 다시 잊혀지는데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