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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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0번째 이야기

Category : 2008년 5월
Reg Date : 2008/05/13 20:26

어제 만두국 먹으면서, 우연히 칭구한테서 언니 소식을 들었는데,
남친이 사고나서 허리를 삐끗했다고 했다나..
언제냐구 물었는데 1주전쯤?
걱정이 되긴했는데.
그 순간 생각한것이, 나도 참 못된게.
그게 언니는 걱정이 되는데, 그 남친은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근데 엊그제 연락했을 땐 놀러가구 있댔는뎅.. 어찌된거샤.
이글 언니가 보면 안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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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Needlworks에서 Painter에 있습니다.
http://www.needlwor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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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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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 939번째 이야기

Category : 2008년 4월
Reg Date : 2008/04/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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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이 자꾸만 자꾸만 끌려간당.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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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938번째 이야기

Category : 2008년 4월
Reg Date : 2008/04/16 23:21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그날이 블랙데이였었어. 4월 14일 월요일
월요일 저녁이라 근처 술집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
3층에 올라갔다가 썰렁해서 1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들어갔어.
간만에, 아니... 단 둘이 만난건 이번이 첨이지. 넘 좋아
그것도 먼저 연락해 와서 만난건 더욱이.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몇자 적기.
구석에 앉아 서로 얼굴 마주치기, 눈 마주치기 쑥스러웠던지 그 어색함.
픽쳐 하나, 매콤한 치킨안주.
그 쬐그마한 매운고추 하나 찔끔 먹어보고 매워서 안절부절못하던.

간단히 먹고 나와 집앞까지 갔다가 왔지.
몰랐었는데 지난 12월에 이사한 날도 같고.
이사한 지역도 같았다.
걸어서 10분거리..
우연이 좀 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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