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21년
#20210324 애플워치 6 골드 알루미늄 GPS 구입
#20210408 아이폰12 프로 맥스 골드 256GB 구입
비용이 엄청나구나.. 플랙스 했네.
사진은 조금은.. 생략.
#1 애플워치
줄질이 시작되었따아.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벌써 지른 줄이 10개는 되어간다.. 뭐지 이 느낌은?
#2 아이폰
구매한 아이폰12가 iOS 14.3이더라.. 그래서 바로 탈옥했지.
데이터 이동 복원땜에 조금은 걱정했는데
기존에 쓰던 아이폰8+가 14.4.1의 상위버전이어서 커뮤니티에 보니 복원이 안된다는 글만 있었다.
백업한 폴더를 들어가면 Info.plist 파일을 수정하면 가능할 것 같아서.
<key>Product Version</key>
<string>14.4.1</string>
버전을 13.3으로 수정하고 하니 별다른 오류없이 복원이 잘 되었다.
영혼까지 복원해주는 이거 넘 조아~~
8+쓰다가 12로 오니 뭔가 쾌적한 느낌?
#20210408 아이폰12 프로 맥스 골드 256GB 구입
비용이 엄청나구나.. 플랙스 했네.
사진은 조금은.. 생략.
#1 애플워치
줄질이 시작되었따아.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벌써 지른 줄이 10개는 되어간다.. 뭐지 이 느낌은?
#2 아이폰
구매한 아이폰12가 iOS 14.3이더라.. 그래서 바로 탈옥했지.
데이터 이동 복원땜에 조금은 걱정했는데
기존에 쓰던 아이폰8+가 14.4.1의 상위버전이어서 커뮤니티에 보니 복원이 안된다는 글만 있었다.
백업한 폴더를 들어가면 Info.plist 파일을 수정하면 가능할 것 같아서.
<key>Product Version</key>
<string>14.4.1</string>
버전을 13.3으로 수정하고 하니 별다른 오류없이 복원이 잘 되었다.
영혼까지 복원해주는 이거 넘 조아~~
8+쓰다가 12로 오니 뭔가 쾌적한 느낌?
Category : 2021년
#1
데이터를 많이 쓴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에서는 그렇다해도 휴대폰에서 혹은 그외 다른 매개체에서도 월 기준 10Gb 를 넘기지 않을 정도 였는데
워낙에 방대한 미디어 매체들부터 고화질의 미디어들이 엮여 있다보니
며칠이면 10Gb는 넘는다.
공유기에 저장된 데이터 사용량을 보니 어제 하루에도 100Gb를 넘겼더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의 OTT부터, torrent, zip파일, 그냥 이러저러한 파일들을 다운받거나 하니 그런듯.
데이터 홍수다.
한 때 KT에서 인터넷 요금제의 종량제의 뉴스가 나올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이야기가 없나 다시 궁금해졌다.
#2
넷플릭스 이야기를 하다보니,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는 핑계로 집콕에 TV로 영화나, 드라마 몰아보기, 각종 해외드라마를 즐겨보곤 한다.
그러니 데이터 소진이 엄청날 수 밖에..
한 편을 줄기차게 몰아보기하는 성격이 못되는 관계로, 이것 저것 찔러보며 보곤하는데
그 중 하나를 들자면, 넷플릭스에서 OUTLANDER를 보고 있지.
처음 시즌1을 보기 시작한건 작년 봄쯤? 그러고보니 1년이 다되었나 보다.
그리고 한편 보고 다른거 보고 쉬다가 생각나면 다음편 보곤하는데.
그렇게 시즌1보고 중간쯤 가니 지루하고, 시즌2중반까지 진도가 잘 안나가던 판에(그래서 몇달 그냥 보냈지),
시즌2 마지막쯤 약간의 반전이 다시금 흥미를 가지게 되어 지금은 시즌3를 보고 있다.
여기까지 오기에 1년이 걸렸지만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는거..
#3
이제 봄이다. 벌써.
이렇게 2021년도 1/4이 가는가보다.
더욱이 더욱이 빨라지는 시간.
가끔은 아쉽다. 놓쳐버린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게.
데이터를 많이 쓴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에서는 그렇다해도 휴대폰에서 혹은 그외 다른 매개체에서도 월 기준 10Gb 를 넘기지 않을 정도 였는데
워낙에 방대한 미디어 매체들부터 고화질의 미디어들이 엮여 있다보니
며칠이면 10Gb는 넘는다.
공유기에 저장된 데이터 사용량을 보니 어제 하루에도 100Gb를 넘겼더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의 OTT부터, torrent, zip파일, 그냥 이러저러한 파일들을 다운받거나 하니 그런듯.
데이터 홍수다.
한 때 KT에서 인터넷 요금제의 종량제의 뉴스가 나올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이야기가 없나 다시 궁금해졌다.
#2
넷플릭스 이야기를 하다보니,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는 핑계로 집콕에 TV로 영화나, 드라마 몰아보기, 각종 해외드라마를 즐겨보곤 한다.
그러니 데이터 소진이 엄청날 수 밖에..
한 편을 줄기차게 몰아보기하는 성격이 못되는 관계로, 이것 저것 찔러보며 보곤하는데
그 중 하나를 들자면, 넷플릭스에서 OUTLANDER를 보고 있지.
처음 시즌1을 보기 시작한건 작년 봄쯤? 그러고보니 1년이 다되었나 보다.
그리고 한편 보고 다른거 보고 쉬다가 생각나면 다음편 보곤하는데.
그렇게 시즌1보고 중간쯤 가니 지루하고, 시즌2중반까지 진도가 잘 안나가던 판에(그래서 몇달 그냥 보냈지),
시즌2 마지막쯤 약간의 반전이 다시금 흥미를 가지게 되어 지금은 시즌3를 보고 있다.
여기까지 오기에 1년이 걸렸지만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는거..
#3
이제 봄이다. 벌써.
이렇게 2021년도 1/4이 가는가보다.
더욱이 더욱이 빨라지는 시간.
가끔은 아쉽다. 놓쳐버린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게.
Category : 2021년
어메이즈핏 Amazfit GTS2 mini 글로발 버죤(한글지원)
5ATM, AMOLED 1.55인치, 220mAh, 대기시간 14일
혈중 산소 포화도 감지, 심박, 수면 모니터링, GPS 탑제
블루투스 이어폰 부터 스마트 워치 와 같은 내장형 배터리의 악세사리 제품들은
배터리가 다하면 쓰다 버리는 제품이기에 싼 맛에 가성비는 제대로 인것 같다.
sony wh-1000xm4 부터 여러가지 악세사리 제품들을 쓰고 있지만,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가동율이 떨어지는 배터리 타임에 결국엔 버리게 된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비싼돈 들여 뽕을 뽑을 때까지 쓰긴하지만, 그래도 아까운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여튼,
해외 직구로 8만원정도 구입.
wi-fi 가 없는게 좀 단점이긴 한데.
아이폰과 연결해 쓰고 있는데 알림도 잘 들어온다.
다른 알림은 내용까지 보여지는데,
카카오톡은 내용은 안보이네. 설정이 따로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