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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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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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그 무언가를 밖으로 끄집어 낸다는 건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하지만.. 그림으로 음악으로, 시로 표현할 수 자유로움을 지닌 사람들도 있지요..
저는.. 이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너무나 작은 존재입니다..』

Bryan Evans
Watercolour 의 그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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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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