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논스톱 M/V(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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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싶었지만..
말 할 수가 없었어요.
사랑한다고 말하면 이별이 올것만 같아서..
그 사람 앞에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단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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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 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널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볼 때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
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 건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제난 마지못해
한숨만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 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널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볼 때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
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 건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제난 마지못해
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