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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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플라워가 박정현 노래도 부른게있고 이 페이지 노래도 불렀었는데..
여자노래를 .. 부른다는게 음이 참 높게 올라가는데말야..
무대 매너와 재치가.. 와~!
처음 앞부분의 인트로 부분을 듣고는 립싱크 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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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으라 하니 너는 그럴수 있니?
어떻게 널 잊으라 하니 눈물이나..

미안해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매일 밤 당신을 그리워하며 밤 하늘을 도화지삼아 애타는 마음을 둥그런
원으로 그려보곤 하죠.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실거예요.
이런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사랑으로 커져 갔어요.
이래선 안된다며...
하루종일 나를 원망도 해보았어요.
하지만, 커져가는 마음을 붙들 수가 없더군요.
매일 수화기를 들어 당신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알고나면...더 마음 아플까봐 그럴수가 없더군요.

행복해요

당신은 행복할꺼예요.
매일 당신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불러 보아요.
현실을 뛰어 넘을수 없음에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버텨내줘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당신이 행복해지길 원해요.난!!!..
Wri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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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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