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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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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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는길에 지나갔던 길을 다시 돌아오게끔 만든 붕어빵 리어카.
밥은 먹은후라 배는 안고팠는데 그 옆을 지나가는 순간 머릿속을 먼가 화악~ 지나갔어.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서 이천원 어치를 사왔다.
4개먹구 4개는 남겨뒀는데 낼 아침이면 차게 식어있을건데.
그보다 더 걱정인건 개미가 안들어가려나 몰라.
집에 개미가 많아나서.
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어두자니 아주 차가워질거 같구. 비닐봉투에 싸서 두려했더니 먼가 막 더 눅눅해질거 같은 느낌.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이러다 낼 아침에 개미가 잔뜩 낀 붕어빵을 보며 한숨과 함께 휴지통으로 버려야 할지도..

요즘 내 인생이 그래 보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금의 이 붕어빵과 같아. 안절부절 이렇게 하면 이쪽이 아프고 저렇게 하면 저쪽이 아프고..
둘다 안아프게 한다고 가만히 서있다가 나만 더 아파지거든..

좀 웃고 살자..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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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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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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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준comment_type_icon
    2006/01/26 18:5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힘내구 살자..

  2. 승아comment_type_icon
    2006/01/22 09:1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추운 겨울에 후후 불면서 먹던 따뜻한 붕어빵..

    힘내세요!

    • HiYa~! comment_type_icon
      2006/01/22 10:20  PERMALINK  MODIFY/DELETE

      고마워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미 개미가 점령해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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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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