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새벽 첫눈처럼 눈부신 사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바보 같은 욕심 모두 다 버리고 그대 앞에
다시 기대어 앉으면
이해해주고 꼭 안아줘요. 나를~~~ 나를
Find the Way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의 손을 마주잡고
영원히 그 댈 믿고 살꺼에요
지금 누구보다 더 먼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다면
You Find the way

가끔은 내가 알아듣지 못해도 한번 더
나의 눈을 바라봐준다면 순한 아이처럼 따를 테니
후회는 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잡고 가던 길을 걸어요.
내가 아직 그댈 사랑하니까
이해해주고 기도할께요. 그 댈 위해
Find the way 그대와 함께라면 머나먼 시간
저 끝까지 새로운 꿈을 안고서 살아가죠.
지금 누구보다 더 먼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받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해도 모두 주는 것이 사랑인걸 모르나요?
Find the way 그대와 함께라면 머나먼 시간
저 끝까지 새로운 꿈을 안고서 살아가죠.
지금 누구보다 더 먼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다면
Find the way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의 손을 마주잡고
영원히 그 댈 믿고 살꺼에요.
지금 누구보다 더 먼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다면 You Find the way
* 바다 - Find the way


지금은 같은 길을 가고 싶어 안달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래.
난 내길을 갈것이고 너는 지금껏 가던 너의 길을 가면되...
어차피 내가 옆에서 같이 걷고 있었던것 조차 몰랐을 테니깐..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4   *5   *6   *7   *8   *9   *10   *11   *12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