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하루하루가 정말 불안 하기만 해.
어쩌면 이 순간 내가 어딘가에서 떨어져 죽어야만 할것만 같아.
잠깐 나가서 찬바람 좀 맞고 왔더니.
머리가 깨질듯 아파와.
어지럽고, 구토증상에, 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열도 있고. 감기 증상이야.
일찍 자버릴까 했는데.
그러면 내가 더 약해 보이는게 지금은 더 싫어.
아프다, 맘이 아프다.
어쩌면 이 순간 내가 어딘가에서 떨어져 죽어야만 할것만 같아.
잠깐 나가서 찬바람 좀 맞고 왔더니.
머리가 깨질듯 아파와.
어지럽고, 구토증상에, 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열도 있고. 감기 증상이야.
일찍 자버릴까 했는데.
그러면 내가 더 약해 보이는게 지금은 더 싫어.
아프다, 맘이 아프다.
2006/03/09 16:5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말 사랑했다면 이별도 사랑의 연장선이겠져... 힘내세요
2006/03/09 18:17 PERMALINK MODIFY/DELETE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완연한 봄날이네요.
고맙습니다.
2006/03/08 21:1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맞아요, 그럴땐 여행이 최곤거 같아요. 잡생각이 들지 않도록 혼자 다니는것 보다 사람들 북적북적한 곳에 여러명의 친구들과 부산스럽게 다니는것도 좋을꺼 같은데.. 부작용이 있다면 다녀오고 나서의 공허함???
2006/03/08 22:38 PERMALINK MODIFY/DELETE
어쩜..
지금이 딱 그래요. 많이 허전하네요.
2006/03/08 10:1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시간내서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지금 LonnieNa님을 붙잡고 있는 것들을 훌훌 덜어버리고 오는 여행.
2006/03/08 22:37 PERMALINK MODIFY/DELETE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하루종일 외출했다가 지금 들어왔어요.
피곤함으로 오늘은 이렇게 보내버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