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5년/2005년 9월
롯데리아 모임이 있는날이야.
머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오긴하지만.
은순이랑 나 경만이 일준이 이렇게 나왔네.
많이 나오길 바랬는데.
바이젠에서 했었는데.
소세지도 맛있었구. 맥주도 특이했었고.
누나 불러내자고 말하길래 내심 얼마나 기분좋았는데.
누나가 나왔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이뻤다.
다들 택시타러 걸어가는데말야.
오늘도 여전히 나를 신경쓰질 않는다.
저 멀리서 걸어.
그냥 별다른 이야기도 한거 없이 헤어져버렸어.
또 그렇게 말야.
머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오긴하지만.
은순이랑 나 경만이 일준이 이렇게 나왔네.
많이 나오길 바랬는데.
바이젠에서 했었는데.
소세지도 맛있었구. 맥주도 특이했었고.
누나 불러내자고 말하길래 내심 얼마나 기분좋았는데.
누나가 나왔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이뻤다.
다들 택시타러 걸어가는데말야.
오늘도 여전히 나를 신경쓰질 않는다.
저 멀리서 걸어.
그냥 별다른 이야기도 한거 없이 헤어져버렸어.
또 그렇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