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느낌/시네마 스토리

미안해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떡해요
당신 지금 울고 있어요?
나 때문에 울게하기 싫었는데 당신 슬퍼하는 모습 보기싫은데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었는데
내가 결국 당신맘 아프게 하네요.
철수씨 사랑하는 철수씨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난 당신만을 사랑해요
당신만을 생각해요
당신만을 기억해요
할말이 너무 많은데 내 맘 다 보여주고 싶은데
기억이 남아있는 이 짧은 시간동안 어떻게 내맘 전할수 있을까
마음이 급해요
나 김수진은 당신 최철수 만을 사랑합니다.
이것만 잊고 싶지 않은데
잊으면 안되는데
당신 내맘 알고 있죠
당신도 내맘 느끼고 있죠
기억이 또 사라질까봐 두려워요
내맘 다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다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해요 미안해요
건망증땜에 당신을 만났고 바로 그 건망증때문에 당신을 떠났어요
당신을 만난건 내 일생 최고의 행운이었어요.
당신은 하늘이 내게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에요
나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스며들었어요
나는 당신처럼 웃고 당신처럼 울고 당신냄새를 풍겨요
당신을 잊을순 있겠지만 내 몸에서 당신을 몰아낼순 없어요
한번도 날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없지만
난 알아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걸
그러니 내가 이렇게 마지막 순간을 내 멋대로 하는걸 용서해줘요
마지막으로 부탁이 하나 있어요
우리 아버지를 꼭 만나주세요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