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갑작스레 한통의 전화에 가슴이 다시금 설레여졌어.
6개월만인가..
작년 12월에 그 사람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준비하고 선물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핸 내가 늦었구, 내년 크리스마스엔 네 옆자리 비워둬라~"
'그래 진심으로 알고 깊게 생각해볼게..'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할리 없겠지..
6개월만인가..
작년 12월에 그 사람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준비하고 선물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핸 내가 늦었구, 내년 크리스마스엔 네 옆자리 비워둬라~"
'그래 진심으로 알고 깊게 생각해볼게..'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할리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