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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쫄랑이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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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한컷.
사진만 찍으려하면 먹는건줄 알고 자꾸 카메라에 들이대는 녀석때문에 계속 흔들려서 몇번을 다시 찍었는지.

쫄랑이는 아파서 못찍었어.
그리고 걔가 좀 씨꺼멓잖어. 그래서 사진도 잘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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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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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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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타comment_type_icon
    2007/04/16 03:0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니피그를 기르시네요! 저도 지금 세마리를 기르고 있어요- (두 놈이 새끼를 낳아서;;)
    3년이 넘었다면 정말 오래 키우고 계시네요. 저흰 이게 8개월 여... 저 녀석 눈이 똘망똘망한 것이 예뻐요^^ 뭐만 보면 먹는 건 줄 알고 들이대는 건 역시 기니피그의 특징인가봐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7/04/16 03:28  PERMALINK  MODIFY/DELETE

      프타님 안녕하셔요.
      우어.. 저는 남자애 두마리에요.
      원래는 5년정도 키웠어요.
      중간에 두마리가 죽어나서 다시 분양받아서 키운건데.
      그거 번식력이 좋아나서 감당하기 힘들건데. 그래서 일부러 남 녀 안키우고 있어요. 더구나 암컷한테 자꾸 임신을 하게 하는 숫컷때문에 암컷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아마 6개월 마다 한번씩인가로 아는데 3~5번 이후로는 임신못하게 정관 수술을 하거나 떨어뜨려 놓는게 암컷에게 좋다고 합니다.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인데 그거 어찌 띄어놔요. 그래서 저는 남자애 두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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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제이comment_type_icon
    2007/04/15 10:2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눈이 똘망똘망 ^^ 귀여워요. 햄스터예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7/04/15 12:30  PERMALINK  MODIFY/DELETE

      요거 크기가 30cm 인 기니피그에요.
      3년넘께 키우고 있는데, 애들이 사람으로따지면 나이 50정도 먹은 거라 몸이 자주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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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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