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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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3월
애타게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상황이 되지 않거나, 할 수 없었던 일을 조건이 맞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순간.
다시 그 일이 하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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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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