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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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6월
언니야 한테 전화했더니 지하철 안이래.
'어디갔다 오는데?'
'지금 가는건데?'
아... 오는것만 생각하고 가는건 생각못한 나.

치... 다시 연락한다구 해놓구선, 연락도 없는 나쁜 기집애.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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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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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is.comment_type_icon
    2008/06/28 09:2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나중에 전화할께"가 입버릇처럼 되버린~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하기도 하고~
    안하는 이유는 정말 까먹은거고~ -_-;
    다시 전화하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분도 그렇치 않았을까요?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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