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느낌/시네마 스토리
Canon | Canon EOS 5D | Spot | Auto W/B | 1/125sec | F5.6 | 0EV | 59mm | ISO-200 | No Flash | 500 x 332 pixels
그러나.
물론 끝부분이 너무 허무하게 끝난게 좀 그렇긴 했지,
스토리도 좀 엉성한건 사실이지만,
수애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볼만한 영화라는거..
수애의 애타는 노래에서 남편을 보고픈 간절한 맘이 느껴졌거든.
그거 빼고는.. 그다지..
Unknown: 47601 | 250 x 357 pixels
2008/07/29 14:2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예고편으로 살짝 봤는데...재미있을것 같던데...^^;
저도 이번주말에 친구랑 보러가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