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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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2006년 1월에 해당되는 글 42건

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멍 1 [명사]
1. 무엇에 부딪히거나 맞아서 피부에 퍼렇게 맺힌 피.
2. (어떤 일의) 내부에 생긴 탈. 집안싸움으로 멍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배가 불러서 그런지 따뜻하니 졸음이 밀려와서 그런지..
멍한 느낌..
마치 술을 마신것처럼..
시간아 흘러라.
멍하니 이렇게 지나가버리자.
그리고 내가 좋아했다는 것 다 잊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멍하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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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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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미치겠다..
또 지름신이 발동됐나봐.
디카를 지르게 될것같아.
오늘 낼 한다. 오늘 검색 다 끝내놨구 낼 아마 결제하러 갈듯.. -_-;;

OLYMPUS Camedia C-770UZ
1/2.7인치 CCD / 400만 유효화소 / 3200x2400 / XD카드 / 광학 : 10X, 디지털: 4X
-----------------
OLYMPUS Camedia C-765UZ 올림푸스한국
CCD / 400만 유효화소 / 2288x1712 / XD카드 / 광학 : 10X, 디지털 : 4X
-----------------
Pentax Optio S5z 젭센코리아
1/2.5인치 CCD / 500만 유효화소 / 2560x1920 / SD / 내장메모리(9.8MB) / 광학 : 3X, 디지털 : 4X
-----------------
KODAK EasyShare DX-6490 한국코닥
CCD / 400만 유효화소 / 2304x1728 / SD/MMC카드 / 광학 : 10X, 디지털 : 3X

4개로 좁혀졌는데 이중 아마 765uz일 가능성이 큰거 같아.
근데 단점이 떨림보정기능이 없다는..
배터리도 리듐이구 AA면 사용하기 더 좋을것 같은데 말야.

어쩌나.. 한 18개월 할부로 해버릴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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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오늘 일준이 만나서 저녁먹고 바 가서 술좀 더 마시고..
나는 칵테일 두잔 먹은거 외엔 술은 안마셨거든.
근데 멍한 이 기분은 머지.
생각해보니 내가 누나한테 사랑밭 편지 추천했는데
잘 보곤 있는지 궁금하네.
안 보고 있나봐. 추천했다는 메일 갔을건데 연락도 없는걸 보니.
머 그런걸로 다시금 연락받길 바랬던건 아니지만.
섭하네.
어쩜 내 새해다짐중 하나가 제대로 이뤄저 나가길 바라고 있나보지.
연락안해오는게 그걸 돕는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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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내가좋아하능~러블리~
오뎅→삐!!!!!!!!!
어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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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요즘 누나가 바쁘기도 하겠지만..
그래서 네이트온도 잘 못들어오고.
근데 내가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런생각을 해봤다.

오래는 아니어도 매일 네이트온에 들어와있던 내가 요즘 안들어오니깐 누나도 나랑 대화 못하니깐 안들어오는건 아닌가 하는

나만의착각..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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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연락도 없어.
아니라곤 해도 연락 많이 기다리는것 같아.
정말 아주 오래된것 같은데 5일밖에 안지났어.
그만큼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했다는거겠지.
TV에서 어떤 영화를 볼때면 자꾸 연결시키려고만해.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는것처럼.
지난 날 들었던 음악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 때를 생각하곤해.
누나랑도 참 그 때 듣던 음악들 많아.
간혹 아주 가끔.. 기억나게하는 음악이 나오곤해.
누나가 내게 CD선물 준거 기억나?
음.. 어느날인가 줬던것만 기억하는데 비쥬1집.
그거 아마 내 생일날 줬던가.
음악들을때마다 기억나..
연락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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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오늘 디자인했는데..
맨 아래 s_paging_rep 에러난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링크가 안먹혀..
낼은 갤러리 페이지 디자인하고 이거부터 고쳐야겠다..

삽질은 계속된다..
제로보드 갤러리 타입 게시판을 iframe으로 삽입하는데
risize가 안된다..
벌서 6시간째 삽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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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이거참! 안되겠~~~네~~~?

너무 시간 빨리간다.
근데 5일동안의 시간이 한 2주정도의 시간같기도해.
달력을 보는데도 오늘이 며칠인지 잘 알수가 없어.
새벽 3시가 다 되어간다. -_-;;

일찍 자야하는데.
오늘 홈페이지 좀 만드느라..
다행히 오늘 할건 다 했다.

정말 컴터에 앉아있으면 앉아있을수록 네이트온 켜고 싶어 미치겠다.
몰래 로긴하기 기능이라도 이용해서 로긴을 해봐야 맘이 편해질거 같지만..
나 자신을 속이기 싫어.
약속했으니깐..
참자.. 알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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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오랜만에 오늘 TV에서 '내 머리속 지우개' 요거 하더라구.
작년에 봤던건데.
보구나서 왜 나는, 재미있거나 감동깊게 본 영화는 소장하곤하거든.
이 영화도 다운받아둔게 있는데.

그 부분..
손예진이 기억이 가물해지는데 잠깐 기억이 돌아와서 사랑하는 철수씨를 떠나기 위해 기억을 편지로 남긴장면..
눈물없인 볼수 없지.
오늘도 또 눈물흘렸네.

정말 맘속깊이 새겨진 사랑하는 사람을 지워야한다는 그 고통을 나는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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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총운

  • 왕조우연 금린자지라.

  • 못에서 고기를 낚으니, 금비늘이 저절로 생기는 운세이구나.

  • 금년의 운세는 고목이 봄을 만난 것처럼, 마침내 뜻을 이루는 기쁨이 도래한다.

  • 모처럼 운이 닿아서 취직 승진 또는 생남할 것이니, 경사로 인해 기쁘리라.

  • 또한 뜻밖의 재물로 인하여, 생활이 평안해지고 운수가 길하다.

  • 원하던 재물이 들어오니, 웃음이 떠나지 않는 평안한 나날 속에 오직 기쁨만을 즐기게 되리라.

  • 남쪽에는 길함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면 성공하고, 북쪽은 불리하므로 그곳엔 출행치 않는 게 좋으리라.

  • 또한 설사 재운이 동하여 많은 재물을 얻더라도, 몸가짐을 겸손히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붙잡는다.

  • 사람들에게 우러름을 받으며, 한편으로는 재록이 풍만하니 부러울 것이 없는 해이다.

  • 높은 산에 심은 나무가 어느 사이에, 거목이 되는 길한 운세이구나.
1월운

  • 동원의 홍도가 때를 만나 꽃이 되니, 신수가 길하다.

  • 만일 새로 혼인하지 않으면, 생남할 수가 있다.

  • 사회적으로는, 승진 진급의 행운도 보이는구나.

  • 하늘이 기이한 복을 내려 주므로, 하는 일마다 기대밖의 성과를 올리고 모든 일에 기쁨이 철철 넘치리라.
2월운

  •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행하는 일 모두를 순하게 성사시키는 달이다.

  • 재앙은 사라지고 곳곳에서 복이 들어오니, 재물은 자신을 떠나지 않고 내 것으로 화한다.

  • 특히 금성이 내게 이득을 주니, 함께 동사하면 길하리라.
3월운

  • 신령이 나를 도우므로 꾀하던 일을 이루고, 소망은 모두 성사되어서 의기가 양양해 지리라.

  • 우연히 재물을 얻으므로, 부귀영화가 시작되고 가히 부유함과 명예를 얻는다.

  • 목성을 만나면 유익한 일이 생기며, 특히 부모에게 효도함을 소홀하지 말라.
4월운

  • 비록 재물이 왕성하여 부귀를 누린다고 해도, 자손에게 액이 들어 근심이 생긴다.

  • 남 모르는 고통에, 부귀영화를 즐길 여유마저 잃는 경우도 많다.
5월운

  • 뜻밖의 공명한 일을 행하게 되니, 만인이 나를 어질다고 말하며 칭찬한다.

  • 이 달에는 안정하면서 생활해야 길하고, 경망되이 움직이면 불리할 운수구나.

  • 편안한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며, 한 곳에서 머물러야 한다.
6월운

  • 정씨와 김씨의 사람이 우연히 자신을 도우니, 꾀하던 일을 모두 성사시킨다.

  • 손에 권세를 쥐게 되므로, 이름을 사방으로 떨칠 좋은 운수이구나.

  • 도처에 영화가 있으니, 의기가 넘치고 의욕적인 달이다.

  • 봄아지랭이가, 초목의 새순을 눈뜨게 한다.
7월운

  • 재성이 몸에 임하니, 반드시 재물이 들어올 운이다.

  •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사람이, 나의 일에 동참하여 도움을 주니 오랫동안 염원하던 일을 이룬다.

  • 이 달에는 수입이 증가하며, 가정에도 반드시 경사가 있을 좋은 괘이다.

  • 군자는 명예가 높아지고, 소인은 재산이 늘어 난다.
8월운

  • 마음을 어질게 하여 도리를 지키면 그것이 복으로 화하고, 사심없이 타인을 대하므로 매사에 공을 쌓는 달이 된다.

  • 공명하고 정의로운 언행으로 인하여 복락이 내리니, 마치 태산같은 재물을 얻고 기뻐하리라.

  • 밝은 곳을 지향하면서, 모든 일을 정정당당하게 처리하면 길함이 배가 되리라.
9월운

  • 운세가 흥왕하므로, 가도 가도 좋은 일이 생길 뿐 막히는 일이 없다.

  • 재록이 풍만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며, 가정이 화평한 가운데 귀한 자손을 보니 얼마나 복되고도 길한 운세인가.
10월운

  • 만일 허욕으로 인하여 남을 속이고 이익을 얻으려면, 도리어 크게 다칠 운세가 보인다.

  • 마음가짐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신상에 근심이 생길 운이다.

  • 이 달에는 남과 시비할 수 있으니, 다소 불리하더라도 인내해라.

  • 남으로 인해 하는 일이 공허할 수 있으며, 특히 목성을 가까이 말라.
11월운

  • 처음은 얻으나 뒤돌아 보면, 도리어 잃은 것을 느끼리라.

  • 이 달에는 이성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화를 입고 손재를 면하기 어렵다.

  • 지금은 어려워도 뒤에는 길운이 다가오고 있으니,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하리라.
12월운

  • 가운이 대길하므로, 가정의 평화가 있고 마음은 안정을 되찾는다.

  • 길한 운세가 찾아 왔으므로 비로소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나의 복락을 즐기며 즐거움에 젖어 나날을 보낸다.

  • 기쁜 일이 중중한 가운데, 심신은 건강하게 나날을 보내리라.

머가 이리 좋아..
딱 보니 좋은 말만 써 놓은거 같은데..
그래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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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아주 여러가지 다짐이 있지만..
그중 하나..

이제 짝사랑 같은거 하지 않을래.
새해 다짐이다.

짝사랑은 정신병이야.
어떻게 벗어날수 조차 없고. 다른사람은 인정해주지도 않는게..
겉으론 멀쩡한거 같아도 속은 썩어가고 있고,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이상한 혼자만의 상상에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하고,
심할경우 아무일도 할수 없어져 버리기까지해버려.

아주 처절한 정신병이야.

이제 그런거 하지 않을래.
정신병이 쉽게 내 의지대로 걸리지 않는다, 지금껏 걸린 정신병을 치료할수 있다 장담할순없어.

노력할꺼야.
좀 새해다짐 작심삼일이라는말 거기에 속하지 않기만을 바랄께.

요즘은 메신져도 안켜.
메신져 들어가면 내 맘이 약해지거든.
핸드폰도 잘 안봐.
문자보내고 싶어지고 전화하고 싶어지거든.
괜한 사랑이네 영화사이트네 그런 게시판이나 사이트도 잘 안가.
나랑 딱 같은 입장이네, 저 영화 같이 보고싶다.. 그런 생각들거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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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연락안한다고 맘 먹은게 얼마나 지났다고
1월1일딱 되니깐 손이 근질근질 미치겠더라.
결국 '복 문자'를 보내고 말았다.
그리고 새벽1시반이 넘어 답장이 오더라구.
괜한 또 이상한 생각만 막 드는게 또 다시 후회를 했지.
이 시간에 그 남자랑 같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내가 그 남자랑 있건말건 무슨 상관인건데?
한심해..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짝사랑은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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