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2007년 10월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7/10/21 오늘의 스틸컷 (2)
- 2007/10/10 Wine & Phone Call (2)
- 2007/10/05 관상용? (4)
- 2007/10/03 텍스트큐브 스티커 (8)
- 2007/10/02 오늘의 스틸컷
Category : 2007년/2007년 10월
Reg Date : 2007/10/21 00:46
Category : 2007년/2007년 10월
Reg Date : 2007/10/10 23:57

아니.. 그냥 간단한 저녁식사였지요.
이놈의 술만 마셨다하면, 오래전 습관이 다시금 재발하려고 해서 간혹 왼손을 오른손으로 막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을 어느정도 마시면 그 뒤론 누가 뭐라해도 주량 이상은 먹지 않거든요. 심지어 강제로 먹일경우 그자리를 털고 일어났던적이 있는 만큼 주량에 대해선 필사적으로 지키려는게 있는데.
그래서 술을 마셔도 항상 정신이 있다는게 어느 사람들처럼 술을 마시면 기억을 못할정도로 마셔본적이 없다지요.
어쩜 그게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가물가물한 생각때문에 술을 마시면 전화기를 들곤 하던 습관이 있었는데. 한 5년전에 그걸 딱 끊게 된 계기가..
맨정신으로 전화했더니 상대방에서 한다는 말이,
'오빠 또 술마셨지? 오빤 술을 마셔야만 전화하잖아..'
헉.. 그건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멀쩡한 정신으로 전화를 했던거였는데, 그 후론 술마신 상태에선 어느누구에게도 전화도, 문자연락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그건 어디까지나 좋을 때 하는 말이고 술마시고 꼬장부리는 것 밖엔 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짙어졌다지요.
그리곤 어찌되었는지 모르지만 밤 10시가 넘으면 선뜻 먼저 연락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요즘은 저조차도 자정이 넘어서 자는게 대부분인데 밤 10시쯤에 제 나이또래의 사람들이 그 시간에 잠에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연락하는건 쉬운일인데도 그 일 때문인지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몇번이고 망설이다 망설이다 소심하게 문자하나 딸랑 보내놓고 연락 안오면 어쩌지?
자는거 아냐? 이런 생각에 애만 탑니다.
그게 누구였건, 내가 지금 관심있어하는 사람이었건,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었건..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었건간에.. 아님 보고싶고 그리워 하거나, 했었던 사람이었건..
오늘도 몇번이고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 했던게 술을 좀 마시긴 했었나봅니다.
Category : 2007년/2007년 10월
Reg Date : 2007/10/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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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꽃이 맞을거에요.
이름이 뭐라고 하던데 잊어버렸네요.
맛은 살짝 달콤한데 입에 넣으면 능글능글하니 젤리 먹는듯 그냥 입에서 녹아버립니다.
너무 사르르 녹고 기름 발라놓은것처럼 미끌미끌한게 연체동물 먹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먹기도 하지만,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데요.

NIKON | E46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0ssec | F2.9 | F2.8 | 0EV | 5.7mm | 35mm equiv 34mm | ISO-50 | No Flash | 2007:08:13 01:23:51
Category : 2007년/2007년 10월
Reg Date : 2007/10/03 06:48
지난 토요일(9월29일)은,
Textcube의 '센터> 텍스트큐브는' 에 등장하시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 지칭 Textcube Contributors Day 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곳에 등장이 되어있기에 나가보았는데요, 자주 뵈는 분들인데도 아직도 조금은 어색함이 있는듯했습니다.
이런저런 잡담과 소녀의 로망으로 빚어지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기념품겸으로 제공한 텍스트큐브 스티커를 받아왔습니다.


이쁘죠? 지금 니들웍스에서 이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답니다. 관련글
가시면, 다양한 스티커 모양도 볼수 있습니다.
그럼, 이쁜 스티커 많이들 받아가세요~
Textcube의 '센터> 텍스트큐브는' 에 등장하시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 지칭 Textcube Contributors Day 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곳에 등장이 되어있기에 나가보았는데요, 자주 뵈는 분들인데도 아직도 조금은 어색함이 있는듯했습니다.
이런저런 잡담과 소녀의 로망으로 빚어지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기념품겸으로 제공한 텍스트큐브 스티커를 받아왔습니다.

NIKON | E46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0ssec | F2.9 | F2.8 | 0EV | 5.7mm | 35mm equiv 34mm | ISO-113 | No Flash | 2007:10:03 06:49:23

NIKON | E46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1/4sec | F2.9 | F2.8 | 0EV | 5.7mm | 35mm equiv 34mm | ISO-109 | No Flash | 2007:10:03 06:50:06
이쁘죠? 지금 니들웍스에서 이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답니다. 관련글
가시면, 다양한 스티커 모양도 볼수 있습니다.
그럼, 이쁜 스티커 많이들 받아가세요~















2007/10/24 14:3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 있는 드라마가 요즘에는 무척이나 귀해진 듯 싶어요.
2007/10/26 12:41 PERMALINK MODIFY/DELETE
그냥 간단히 보기엔 드라마시티도 괜찮던데.
근대 드라마시티는 대부분 결말이 좀 엉성하게 끝나는게 담당PD탓인지는 모르지만, 해피엔딩을 해도 될걸 될듯말듯하게 흐지부지한 면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