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에 해당되는 글 3건
Category : 2010년/2010년 7월
간만에 사이트 하나 작업하고 있손데,
파폭, 크롬은 코딩하기가 너무 쉽소만..
그나마 IE8도 나름 괜찮은 편..
헌데 작업 다 해놓구선, IE7이나 IE6으로 접속..
좌절..;;
내 코드는 웹표준에 맞는 제대로된 정상이다.
문제는 정신병자, 지랄맞은 IE 때문이라는..
내가 거기에 왜 자꾸,
/*지랄맞은IE*/
주석을 달아둬야만 해야하는게야?
css 코드의 라인수가 늘어나고 더 쪼잔해져간다. (내가 더 소심해진 ㅠㅠ)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IE6, IE7을 못버리고 있는 당신!!
파폭, 크롬은 코딩하기가 너무 쉽소만..
그나마 IE8도 나름 괜찮은 편..
헌데 작업 다 해놓구선, IE7이나 IE6으로 접속..
좌절..;;
내 코드는 웹표준에 맞는 제대로된 정상이다.
문제는 정신병자, 지랄맞은 IE 때문이라는..
내가 거기에 왜 자꾸,
/*지랄맞은IE*/
주석을 달아둬야만 해야하는게야?
css 코드의 라인수가 늘어나고 더 쪼잔해져간다. (내가 더 소심해진 ㅠㅠ)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IE6, IE7을 못버리고 있는 당신!!
Category : 2008년/2008년 12월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EASYSHARE Z1012 IS Digital Camera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2.8 | F2.8 | 0EV | 5.85mm | 35mm equiv 33mm | ISO-800 | No Flash | 500 x 375 pixels
머리를 돌려볼,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볼 뭔가가 절실해졌음을 인식하고 구입.
전에 700페이지 웹표준 책은 어찌나 쉽던지 1주일도 안되어서 다 훌터버렸었는데
이 책은 그러지 않길 바랄뿐.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요즘 떠들석 하지.
웹2.0이다 웹표준이다~
더불어 IE7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FF유저는 늘어가고 있고.
아직 웹 표준이 먼지 잘 몰라.
사실 나는 아직까진 table이 더 편한건 사실이야.
table은 단순히, 그니까 표를 그릴때만 써야하고
배열은 div를 써야한다는거지.
하지만 나에겐 아직까지도 div를 이용하려면 css에 의존도를 더 높여야하는거구. 지금껏 내가 작업한 웹페이지들은 css의존도가 현저희 낮아.
모르겠어 단순히 css파일이 늘어나긴하지만 그걸 상단에서 미리 읽어들임에 본 페이지는 div 배열로 소스크기가 줄어 가볍게 느껴진다는게 과연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지는 정말 내 생각에는 미지수 일뿐이야.
웹 표준을 지키자 라고 말한것일뿐인데.
몇몇 사람들은 안지키면 죽는건줄 안다.
그냥 IE로 봐서 보이는대로 FF에서도 제대로 보인다면 지금으로서는 만족할만한것 아닌가?
FF의 Validator까지 하면야 좋겠지만.. 많이 어렵더라는..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지. 처음의 습관이 그러니깐.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웹표준만이 정석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야.
모든 유저에게 바르고, 쉽게 가볍게 다가갈수 있는 웹을 만들면 당연 좋지.
그치만 지금에 와서 안하면 죽는다? 그건 아니다라는거지.
모 사이트에서 너무 감정적인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봤어.
어디까지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
늦게 가건 쉽게가건 그건 그 때 그때 해결하면되는거니깐.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인거야?
웹 표준을 우리가 따지기에 앞서 지금껏 IE와 FF등 외의 타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이 짙게 달라졌다는것 그 자체부터가 잘못됐다고 보거든?
그래~ 내 지금의 블로그도 FF에서 재대로 안보여.. 이렇게 말하면 대책없는거지?
웹2.0이다 웹표준이다~
더불어 IE7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FF유저는 늘어가고 있고.
아직 웹 표준이 먼지 잘 몰라.
사실 나는 아직까진 table이 더 편한건 사실이야.
table은 단순히, 그니까 표를 그릴때만 써야하고
배열은 div를 써야한다는거지.
하지만 나에겐 아직까지도 div를 이용하려면 css에 의존도를 더 높여야하는거구. 지금껏 내가 작업한 웹페이지들은 css의존도가 현저희 낮아.
모르겠어 단순히 css파일이 늘어나긴하지만 그걸 상단에서 미리 읽어들임에 본 페이지는 div 배열로 소스크기가 줄어 가볍게 느껴진다는게 과연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지는 정말 내 생각에는 미지수 일뿐이야.
웹 표준을 지키자 라고 말한것일뿐인데.
몇몇 사람들은 안지키면 죽는건줄 안다.
그냥 IE로 봐서 보이는대로 FF에서도 제대로 보인다면 지금으로서는 만족할만한것 아닌가?
FF의 Validator까지 하면야 좋겠지만.. 많이 어렵더라는..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지. 처음의 습관이 그러니깐.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웹표준만이 정석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야.
모든 유저에게 바르고, 쉽게 가볍게 다가갈수 있는 웹을 만들면 당연 좋지.
그치만 지금에 와서 안하면 죽는다? 그건 아니다라는거지.
모 사이트에서 너무 감정적인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봤어.
어디까지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
늦게 가건 쉽게가건 그건 그 때 그때 해결하면되는거니깐.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인거야?
웹 표준을 우리가 따지기에 앞서 지금껏 IE와 FF등 외의 타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이 짙게 달라졌다는것 그 자체부터가 잘못됐다고 보거든?
그래~ 내 지금의 블로그도 FF에서 재대로 안보여.. 이렇게 말하면 대책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