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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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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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이것저것 작업을 했는데.
작업하던 노트북이 오늘 갑자기 켜지질 않아. =_=
아침까지 켜지던게 온전히 끄고나서 저녁에 부팅하려고 하니 부팅이 되지 않네.
무슨 화면이라도 나와야 윈도우즈 새로 설치를 해보던가 하지.
화면도 먹통인게 사람 속타게 만들어.
ㅇ님험햗ㄱㅁ허ㅣㄱㅁ#@$()ㅏㅇ리


+image from
nojoko38님 블로그


아...
그리고 초딩들.. 아 씨바.
자전거 펑크 내놔서 한달간 못타고 다니다가,
있는돈 없는돈 털어 그제 튜브갈아서 만원들여 고쳐서 세워놨더니 자전거채 도둑질해 가버렸네.
그러니 너희들이 초딩 소리를 듣지. 벗어날래야 벗어날수 없은 늪을 너네들이 파고 다닌다.
이 동네 인심 참 안좋네.
사람사는 동네가 이리 삭막하나.

어제 오늘 일이 자꾸 꼬인다.
기분 참 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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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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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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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3월
Work list
  • ?skin ep19 Yellowish Green.  progress 39%
  • ?work, tattersite tattertools manual. Compare Tattertools 1.1.2.1
  • BGM add.
  • work, kokuma site
It's a daily enev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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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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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하나의, 친구가 있다.
사실 고마움을 알고 있음에도 겉으로 표현을 잘 하진 않는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는 말처럼 가끔 이러하여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게 물질적이든, 눈에보이지 않는 마음의 정이든, 너무나도 많은걸 받고 받아왔지만, 한없이 미안하고 고맙기만 하면서도 그 말 한마디의 표현이 그리 어렵다.
이 글에도 직접적인 고맙다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그 친구가 이 글을 볼수는 없겠지.
만에 하나 보게 된다면 그냥 읽고선 내 맘이 이렇다는것만 알고 모른척 하고 넘어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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