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사실 나두 좀 의아와 걱정이긴한데.
댓글이 참..
궁금해요 두분중에 어느분이 애낳아요...
둘이 결혼준비하는동안 노무현정권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누가 신랑 누가 안해 할건대
어쩐대?
사랑한다는데 무슨 조건과 남들 눈치가 필요할건가.
댓글이 참..
궁금해요 두분중에 어느분이 애낳아요...
둘이 결혼준비하는동안 노무현정권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누가 신랑 누가 안해 할건대
어쩐대?
사랑한다는데 무슨 조건과 남들 눈치가 필요할건가.
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230 x 235 pixels
사실 부럽기도 해.
허나 개인적으로 한 때 어렷을 적 멀미를 하던 그 때엔 차 타는게 정말 싫었거든.
시골의 버스안에서나는 그 특유의 기름냄새라고 해야하나.
진저리부터 나던 그 때를 생각하면 차를 잠깐만 타는게 부럽기도 하지.
근데 어느날 부터 멀미가 없어지곤(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구 나이를 먹으면서 등급업을 했다고 해야하나)하는 멀미에, 차 타는걸 즐기게(?) 되었지.
마냥 여행이라도 가는냥.
귀경길의 차 밀림이 오히려 즐겁다.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에.
근데 입석일 땐 정말 싫어.
기억하건데 정읍에서 올라오는 대전까지 1시간반이면 될걸 5시간이 걸려 올랄온적이 있었는데
뜨거운 버스 바닥에 앉아 오던 그 때가 기억이 나거든.
내일도 2박 3일의 명절연휴가 짧기만 한데 귀경길이 사실 좀 걱정이긴하다.
고속도로의 남들의 심한 귀경길 속에 역주행 하는 유저(User)를 보면 내가 저 입장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해보곤 한다.
나름대로의 매력도 있지만,
1년에 한 두어번 있는 우리나라 명절만의 대이동의 대열에 껴보지 못하는 그 안타까움으로 봐야할까..
판단은 그 사람 몫이겠지.
내일 출발해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2.
오 나.. 에쓰비씨에서 '야연'한다.
또 봐야지..ㅠ
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550 x 257 pixels
550 x 257 pixels
550 x 257 pixels
550 x 257 pixels
1. 유혹의 소나타(Title)
2. Cupido
살 많이 빠졌네.
엘리제를 위하여 라는데..
효리를 따라한건 아니냐 하는 말도 많긴한데. 그 말을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
근데 좋기만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