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0년/2010년 5월
3월이 거의 다 갈 때쯔음..
한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졌다..
서로 어느 누구하나 이렇다 말하지 않고서 그냥 그렇게 연락이 끊어졌다..
그리고 4월이 되어..
그에게 좋은 날이 다가왔음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은 또다시 그렇게 지나가 그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어느 덧 5월..
시간은 이렇게 흘러만 간다..
우리가 멀어진 이유가 과연 뭘까?
한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졌다..
서로 어느 누구하나 이렇다 말하지 않고서 그냥 그렇게 연락이 끊어졌다..
그리고 4월이 되어..
그에게 좋은 날이 다가왔음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은 또다시 그렇게 지나가 그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어느 덧 5월..
시간은 이렇게 흘러만 간다..
우리가 멀어진 이유가 과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