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0년/2010년 6월
몇년 째(?) 데탑에 맥을 설치하고자 시도를 해왔었다.
수없이 실패..
amd다.. video가 사양에 맞지 않아, 칩셋에 맞지 않아.. 등등
더불어 리얼맥이 아닌 해킨에 시도에도 실패의 좌절에 나날을 보내던 중..
백업된 이미지를 가지고 paragon harddisk manage를 이용하여 복구해보는 방법이새롭게 올라와 있는걸 보았다.
설마하며, 또다시 삽질의 시작임을 알고서도 작업에 돌입.
두어번의 리부팅 끝에.. 드디어 사용자로긴 화면을 접할 수 있었다...
boot132라던가? 그런것도 잘 안되고.. 해킨도 수없이 실패했던 내게,
요 방법은 기나긴 사막끝에 만난 오아시스만큼 환희의 순간이었다...
고로, 이제 맥북이 아닌 데탑에서도 mac life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도 잘 된다 다만, 부팅시 -x를 적용하지 않으면 아직까진 불안하다는거..
이제 kext만 잡으면 되려나?
다시금 또 삽질의 시작이 새삼스레 미려옴을 느낀다...
mac의 길은 멀고도 멀구나...
그러나..
kext잡다가 다 날려먹은;;
다시 부팅도 안되는 상황.. 에잉~~!!
수없이 실패..
amd다.. video가 사양에 맞지 않아, 칩셋에 맞지 않아.. 등등
더불어 리얼맥이 아닌 해킨에 시도에도 실패의 좌절에 나날을 보내던 중..
백업된 이미지를 가지고 paragon harddisk manage를 이용하여 복구해보는 방법이새롭게 올라와 있는걸 보았다.
설마하며, 또다시 삽질의 시작임을 알고서도 작업에 돌입.
두어번의 리부팅 끝에.. 드디어 사용자로긴 화면을 접할 수 있었다...
boot132라던가? 그런것도 잘 안되고.. 해킨도 수없이 실패했던 내게,
요 방법은 기나긴 사막끝에 만난 오아시스만큼 환희의 순간이었다...
고로, 이제 맥북이 아닌 데탑에서도 mac life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도 잘 된다 다만, 부팅시 -x를 적용하지 않으면 아직까진 불안하다는거..
이제 kext만 잡으면 되려나?
다시금 또 삽질의 시작이 새삼스레 미려옴을 느낀다...
mac의 길은 멀고도 멀구나...
그러나..
kext잡다가 다 날려먹은;;
다시 부팅도 안되는 상황..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