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낼이면 그 사람을 만날거야.
만나서 무슨말을 하지?
만나서 처음 인사말은 어떻게하지?
안녕~ 춥지..
같이 영화도 보고싶은데
그게 말이지 내가 용기가 없는걸까?
내심 나는 말야 내가 데쉬하려하면 내가 너무 작아보여서 말이지..
어쩔때엔.. 미안한 맘까지 든단말야.
이런행동 이런생각 이런마음 그 사람은 싫어하겠지?
나랑 같이 있는거 싫어하는건 아닐까?
또 새벽으로 시간이 가고있네.
아우 매일밤 요즘 이래.
어쩔수 없어.
도통 생각하다보면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밤이 깊어가는줄 모르고 있어.
낼 봐..
이쁘게 하고 나가야지..
만나서 무슨말을 하지?
만나서 처음 인사말은 어떻게하지?
안녕~ 춥지..
같이 영화도 보고싶은데
그게 말이지 내가 용기가 없는걸까?
내심 나는 말야 내가 데쉬하려하면 내가 너무 작아보여서 말이지..
어쩔때엔.. 미안한 맘까지 든단말야.
이런행동 이런생각 이런마음 그 사람은 싫어하겠지?
나랑 같이 있는거 싫어하는건 아닐까?
또 새벽으로 시간이 가고있네.
아우 매일밤 요즘 이래.
어쩔수 없어.
도통 생각하다보면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밤이 깊어가는줄 모르고 있어.
낼 봐..
이쁘게 하고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