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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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눈이 너무 나도 똥그랗게 이쁘네.
마치 내가 아는 그 사람처럼..
자꾸만 이거 보구 있으면 그 사람이 생각나.
참자 보지말자 했는데.. 맘이라는게 내 의사와는 달리 손이 자꾸만 여길 보려구 끌려가는게.. 의지와 맘은 다르다는걸 새삼스레 느껴.

시간이 지나니깐 무덤덤 해지려나본데 아직 스린 부분이 남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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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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