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먼가 2% 부족해.
뭔지 모르지만, 이 버스내릴 때 무언가 놓고 내린 기분.
일단 좀 지켜보자.
이 불안한 이 느낌은 머지?
그나저나 단일 블로그로 철치했더니 bgm 프레임 설정이 난감해지네.
.htaccess에서 index.html로 돌렸더니 다른 페이지는 작동하는데 메인만 안되구.
다중으로 설치하면 확실히 되긴되는데..
그넘의 식별자때문에.
일단..
먼가 이상해.
.htaccess파일 오류 땜에 메인페이지 접속이 영..불안.
스킨에 로그인 링크도 없고.
sidebar에 배너도 달아야하는데.. 귀찮아.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아주.. 이거 문제야. 이걸 스킨파일 상단에 정의해주냐 안해주냐에 따라 스킨의 레이아웃이 아에 달라보이거든
첨에 저걸 넣고 작업했는데.
우측의 떠있는 레이어가 작동을 안하더라구.
저걸 빼면 제대로 작동하고.
미치 .. 빼자니 틀이 깨지고 넣자니 기능이 작동을 안하고.
머 내 잘못이지 첨부터 저걸 빼고 작업했으면 레이아웃이 깨질일은 없었을건데.
되지도 않는 div로 레이아웃 작성한다고
제대로 보이는가 했더니 ie에선 그나마 괜찮은데 ie에서는 잘 되던 자동 늘어남 기능이 ff에서 코멘트의 갯수가 늘어나면 하단의 카피라이트를 밀고 내려가지 않는 문제가 있더라구.
따라서 이 스킨역시 조잡하고 후져졌다.
결론은 이런 스킨 배포하면 나만 고생하고 욕만 먹는다. 그거지.
이전에 FF에서 레이아웃 깨진다고 지랄하던 넘이 있었거든.
아에 대 놓고 한다는 말이 "이거 웹표준을 지키지 않았군요" 라더군...
누가 그거 쓰래?
솔직히 따져서 FF로 잘나가는 포털사이트 빼곤 제대로 되는 %가 얼마나 되나?
그러면서 자기조차 지키지 못하는 웹표준을 따른다고 FF를 쓴다?
자기 분수부터 알아라..
FF유저가 많이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내 블로그의 twatch의 통계에 의하면 FF유저는
3648/280 = IE/FF
겨우 6~7%밖에 되지 않아. 저건 단지 며칠사이의 데이터 일뿐이고.
지난 석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그 % 조차도 되지 않아.
내가 스킨제작자 이고 나도 디자이너에 코더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들을 위해 애를 써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억지아냐?
대세가 웹표준이라구? 그럼 지금의 대세가 아직까진 저 위에 통계에서도 나오듯 IE라는 건 뭘로 설명할건데?
4~50년 노장의 목수에게 갓 건축학과 졸업한 대학생이 신기술이 어쩌내 따지려 드는듯한 기분밖에 안되어 보이거든?
못난 스킨은 나만 쓰고 말란다..
싫으면 나가라.. 안잡는다. 어차피 블로그는 혼자 지껄이는 그자체로 만족하거든.
암튼 말이 헛나갔는데.
배포는 ep06 BnW 처럼 잠정 무기한 연기.
머 맘자고 작업하면 내일이라도 뚝딱 1.0용으로 변환이 되어 나오기도 하겠지.
뭔지 모르지만, 이 버스내릴 때 무언가 놓고 내린 기분.
일단 좀 지켜보자.
이 불안한 이 느낌은 머지?
그나저나 단일 블로그로 철치했더니 bgm 프레임 설정이 난감해지네.
.htaccess에서 index.html로 돌렸더니 다른 페이지는 작동하는데 메인만 안되구.
다중으로 설치하면 확실히 되긴되는데..
그넘의 식별자때문에.
일단..
먼가 이상해.
.htaccess파일 오류 땜에 메인페이지 접속이 영..불안.
스킨에 로그인 링크도 없고.
sidebar에 배너도 달아야하는데.. 귀찮아.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아주.. 이거 문제야. 이걸 스킨파일 상단에 정의해주냐 안해주냐에 따라 스킨의 레이아웃이 아에 달라보이거든
첨에 저걸 넣고 작업했는데.
우측의 떠있는 레이어가 작동을 안하더라구.
저걸 빼면 제대로 작동하고.
미치 .. 빼자니 틀이 깨지고 넣자니 기능이 작동을 안하고.
머 내 잘못이지 첨부터 저걸 빼고 작업했으면 레이아웃이 깨질일은 없었을건데.
되지도 않는 div로 레이아웃 작성한다고
제대로 보이는가 했더니 ie에선 그나마 괜찮은데 ie에서는 잘 되던 자동 늘어남 기능이 ff에서 코멘트의 갯수가 늘어나면 하단의 카피라이트를 밀고 내려가지 않는 문제가 있더라구.
따라서 이 스킨역시 조잡하고 후져졌다.
결론은 이런 스킨 배포하면 나만 고생하고 욕만 먹는다. 그거지.
이전에 FF에서 레이아웃 깨진다고 지랄하던 넘이 있었거든.
아에 대 놓고 한다는 말이 "이거 웹표준을 지키지 않았군요" 라더군...
누가 그거 쓰래?
솔직히 따져서 FF로 잘나가는 포털사이트 빼곤 제대로 되는 %가 얼마나 되나?
그러면서 자기조차 지키지 못하는 웹표준을 따른다고 FF를 쓴다?
자기 분수부터 알아라..
FF유저가 많이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내 블로그의 twatch의 통계에 의하면 FF유저는
3648/280 = IE/FF
겨우 6~7%밖에 되지 않아. 저건 단지 며칠사이의 데이터 일뿐이고.
지난 석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그 % 조차도 되지 않아.
내가 스킨제작자 이고 나도 디자이너에 코더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들을 위해 애를 써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억지아냐?
대세가 웹표준이라구? 그럼 지금의 대세가 아직까진 저 위에 통계에서도 나오듯 IE라는 건 뭘로 설명할건데?
4~50년 노장의 목수에게 갓 건축학과 졸업한 대학생이 신기술이 어쩌내 따지려 드는듯한 기분밖에 안되어 보이거든?
못난 스킨은 나만 쓰고 말란다..
싫으면 나가라.. 안잡는다. 어차피 블로그는 혼자 지껄이는 그자체로 만족하거든.
암튼 말이 헛나갔는데.
배포는 ep06 BnW 처럼 잠정 무기한 연기.
머 맘자고 작업하면 내일이라도 뚝딱 1.0용으로 변환이 되어 나오기도 하겠지.
2006/03/27 23:3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확실히 FF에서는 심하게 깨어져 보이는군요.
그래도 컴퓨터 사양때문에 어쩔 수 없이 FF 를 써서 봅니다. ^^;;
'웹표준을 주장하기에 앞서 IE 이외의 브라우저도 사용하는 문화부터
만들자' 라고 말씀하셨지만, 웹표준이 지켜져서 타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는 사이트가 많아지지 않는 한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
이 늘리가 없겠지요.
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군요. ^^;;
리플의 오픈시 본문이 밑의 배너를 뚫는 문제는
Div 를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알길은 없지만 컨텐츠와 사이드바를
둘러썬 Div 밖으로 Footer 를 빼고 거기에 배너를 넣으시면 해결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되면.. IE 로 봐야죠. ^^;;
2006/03/28 00:06 PERMALINK MODIFY/DELETE
항상 중간의 웹표준을 가운데 두고 IE와 FF가 싸우는격이지요.
중립의 위치에 있음에도 누군가 찔러대면 쏴대고 보는 성격이라.
그리고 컴 사양만을 생각하신다면 탭브라우져 maxthon도 괜찮습니다. 저사양에서도 팍팍돌아가죠.
div 부분은 저도 footer 로 뺄 생각을 했으나.
사실 footer 부분을 넣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빼봐도 별 변화가 없더라구요. 먼가 다른부분에 문제가 있는듯 싶네요.
구조상 footer를 밑으로 빼지않고 하단 카피라이트 부분은
contents의 맨 하단에 들어가는 구조 입니다.
당연히 본문내용이 늘어나면 그 부분이 늘어날거라 생각을 했는데 위로 넘어가는군요.
아마도 div에서 clear:both;를 빼먹은 부분이 있나봅니다.
머 어차피 태터센터에 아직 공개된 스킨도 아니고.
저만 쓰는거라 나중에 시간되면 그때 천천하려구요.
2006/03/27 15:0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말 조금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꼭있어요
전 프로그래먼데 전에 같이 일하던 플그래머가 막내 디자이너한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너 div가 먼지 알어? 테이블을 이렇게 잔뜩 만들어 놓으면 어쩌자는거야?'
이후에 계속되는 잔소리...
같은 플그래머지만 옆에서 듣기 굉장히 짜증났어요
그렇게 잔소리하는 플그래머도 경력 1년도 안된 신입이었다는..;;
새로 나오는 스킬이나 대세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본인과 성향(?)이 다르다고 무조건 태클거는거 정말 그건 아니라고 봐요
전 아직도 div로 작업하는거 잘 모르는뎅..ㅋ
LonnieNa님 신경쓰지 마시궁 홧팅이요~
2006/03/27 18:32 PERMALINK MODIFY/DELETE
허걱.. 사실 처음부터 div로 작업한 사람들은
div가 table보다 쉽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구조로 보면 table이 눈에 확연히 쉽게 들여다 보이는데 div는 영~ 복잡하기만 하네요.
2006/03/27 11:0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LonnieNa 님 스킨은 늘 예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저 같이 무식한 블로거들한테는 오아시스 같은 분인데 (아부 아부) ^^
한가지 궁금한 것은.. 혹시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에서는 본문 글씨 크기 조정이 안되는건지요? 아니면 제 태터가 뭔가 설치가 잘못되어 있거나 한 건데 말이죠..
뭐 굳이 글씨 크기를 조정할 필요는 없는데, 해 보니까 안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6/03/27 11:40 PERMALINK MODIFY/DELETE
/*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스타일 시작 */
body, table, tr, td, select, input, div, form, textarea, font, pre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body, select, input, form, textarea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여기서 font-size:9pt; 를 지우시고
/* 1. 본문 전체 */
body,td {
/*font-size:9px; */
font-family: 굴림 ;
color:#666666;
이 부분의
/*font-size:9px; */ 를
font-size:11px; 로 변경해보세요.
될려나 모르겠네요.
2006/03/27 15:57 PERMALINK MODIFY/DELETE
아! 제가 설명을 잘못 드린 모양이네요 ㅜ.ㅜ (말주변머리가.. 쩝..)
본문의 글꼴이나 크기는 일괄적으로 변경을 가능할텐데요.
왜,,, 본문에 글 작성 중에 특별한 부분이나 문구를 크게 혹은 작게 변경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위지윅 모드에서는 변경시켜준 글씨 크기대로 보이는데 저장하고 블로그 상태에서 보면 다른 글씨가 크기가 같게 보이거든요. (그렇지만 Bold 등은 잘 먹습니다.)
죄송합니다. 질문만 드리네요. ^^
2006/03/27 18:33 PERMALINK MODIFY/DELETE
아우..
사실 저도 그게 문제인데요.
저도 웹폰트로 써버리다보니.
특별히 폰트 크기를 변경할 일이 없거든요.
아주 간혹 폰트 크기를 변경해야할때면 먹히지 않더라구요.
제가 적어놓은대로 해보셨어요?
제가 아는 범위는 여기까지 인것 같은데.
그냥 이래저래 삽질하고 태터 기본스킨과 비교해가면서 알아보는수밖엔..
2006/03/27 21:14 PERMALINK MODIFY/DELETE
네. 말씀하신 거는 한번 해봤는데, 기본 글꼴이 바뀌는 현상 말고는 크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더군요.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공부(?)를 한번 해 볼까요? ^^
근데 머리가 굳어서리.. ^^
감사합니다.
2006/03/27 02:4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뭐.. 민감한 사람들 있어요.. ^^
전문적인 분들은 오히려 그냥 핵심만 찍어주고는 기다려주시거든요.
그런데 뭔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본인의 지식을 주저리주저리 문제점을 끄집어내죠
문제는 내가 그 분들보다는 전문지식이 더 많기 때문에
이러이러해서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도통 이해를 안하고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한다는.. ㅡㅡ;;;
결론은..
전 웹디자이너 분들을 무조건 존경하고요.. ^^
LonnieNa 님~~~ 예쁜 스킨을 기다리겠습니다..
2006/03/27 09:34 PERMALINK MODIFY/DELETE
ㅋㅋ 그말이 생각나네요.
서울 안가본 사람하고 서울 가본사람하고 다투면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아니 그분들 말이 틀린말은 아니에요.
그냥 말을 해도 기분나쁘게 말을 하니깐,
내동 힘들게 며칠씩 들여 다 만들어두면,
그냥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고, 기분이 많이 상해요.
2006/03/27 01:3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런데 도대체 웹표준이 머랍니까?
전 그것조차도 모르는데.......
2006/03/27 09:32 PERMALINK MODIFY/DELETE
IE가 그냥 좀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코드를 사용하게 끔 허용하거나,
원래는 그렇지 않는데 좀더 이쁘고 깔끔하게 보여주기위해 임의의 코드를 사용해도 되게끔 일부 확장을 해준건데.
문제는 이러한 확장과 코드들이 타 브라우저 Netscape나 Firefox 그리고 기타 사파리 등등..
여러가지 타 브라우저들이 있는데
하나의 사이트를 두고 똑같이 보여지지가 않는다 그거죠.
따라서 규정해야만 하는 규칙을 정해서 작업하자.
사이트가 어떠한 브라우저를 통해보더라도 똑같이 보여지게 하자. 그러한 이유에서 나온게 웹표준이죠.
머 말은 좋은말인데.
사실 이게 골칫거리인게 사실입니다.
IE사용자가 95%이상인 현 시점에서 꼭 벌써부터 그렇게 들고 일어나야만 하는지. 소수 타 브라우저 사용자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웹표준을 들고 일어나기에 앞서, 현재의 우리의 IE문화를 바꾸자는 것부터 말해야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06/03/27 01:2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스킨을 만드신다는 자체만으로도 저는 경이로와 보인다는 감동감동ㅋ
이렇게 멋진 스킨만드시는데 누가 태클건다는거야 버럭!
솔직히 쉬운작업은 아니실텐데 정말 멋져요 >ㅁ<)/
2006/03/27 09:27 PERMALINK MODIFY/DELETE
그냥 조금 안다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그 말이에요.
직접 하지는 못하면서 남들은 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2006/03/26 20:1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도통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는... 으흐흣-
저는 이전 버젼들이 좋지만, 그래도 스킨 깔끔하니 좋아요-
깔끔한거 모던한거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꺼 같은데욧
2006/03/26 21:45 PERMALINK MODIFY/DELETE
ㅋㅋ
머가 문제인지 잘 파악이 안되서 막 지껄여 댄거에요.+_+;;
2006/03/26 20:0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깔끔해요 ^^;
2006/03/26 21:44 PERMALINK MODIFY/DELETE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