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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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가 잠시 멈추고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핀 하얀 꽃을 발견하고
푸르름에 감동하여..
돌아오는 길에 바나나 한뭉치로..
맘을 달래보고.
함께하는 아들래미들과 함께 맛나게 나눠 먹고.
부디 이대로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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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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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밀방문자comment_type_icon
    2006/05/15 04:1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제이comment_type_icon
    2006/05/14 18:0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드가는 길에 한뭉치 사가야겠어요^^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6/05/14 19:00  PERMALINK  MODIFY/DELETE

      저게 저것보다 더 샛 노랗는데 마트에서 나오는데
      문앞에 진열해놔서 그냥은 못 지나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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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연scomment_type_icon
    2006/05/14 17:3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빠나나가 샛노래요- 아.. 나도 빠나나가 땡기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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