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자전거가 있었다는걸 깜박했어.
참 그걸 잊고 있었어.
햇빛은 나를 눈부시게 비추고.
땀방울에 흠벅젖어서 한참을 가다보니..

저기 아주 멎진 터널이 보여.
동굴인가?
아름다워~.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1. 제이comment_type_icon
    2006/07/05 02:1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기가 오디예요?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터널 닮앗는데요~힛 ^^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6/07/05 06:55  PERMALINK  MODIFY/DELETE

      이곳에 오래살았으면서도 사실 외각지역에 가볼일이 없어나서 저도 첨 가본곳인데,
      30여분타고 가니 있더라구요 철길 지나가는 곳인데
      아파트랑 상가가 있던데가 저기 넘어가면 바로 논과 밭이 있는..

      위로

    •  
  2.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