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NearFondue PopupNotice_plugin
7 일동안 열지 않음 close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아무리 노력해도 서로 엇갈리기 마련.
먼저가서 기다렸는데 그 날은 그 곳에 오지 않았지.
그 곳에 가지 않았는데 지나가더래.

근데...

우연히.. 그 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서로 아무말 없이 모른척 하고 있는건 머지?
Writer profile
author image
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COMMENT*

Gravatar로 닉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간단히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