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아니지 이른아침은 아니야.
일어났을때 7시반쯤이었으니.
아주 잠이 덜깨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눈이 부셨어.
눈을 찔끔 떴다가 눈이 부셔서.. 다시 감고 떴다가 감기를 여러번.
근데 그게 정말 눈이 부셨었는지 아님 정말 졸렸었는지 잘 모르겠어.
눈이 부셨을리는 없는데. 침대에 누워서 커텐도 다 닫혀있었구말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 7시 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화이삼~!
일어났을때 7시반쯤이었으니.
아주 잠이 덜깨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눈이 부셨어.
눈을 찔끔 떴다가 눈이 부셔서.. 다시 감고 떴다가 감기를 여러번.
근데 그게 정말 눈이 부셨었는지 아님 정말 졸렸었는지 잘 모르겠어.
눈이 부셨을리는 없는데. 침대에 누워서 커텐도 다 닫혀있었구말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 7시 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