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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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2월
1.
오랜만에 "키워드 - 언니" 한테 메일을 보냈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않 읽은걸까?
괜히 술마시고, 눈온다고 술 주정부린건 아닌지.

2.
작년 크라스마스때 언니와의 약속이 올해 크리스마스엔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아.
내심 기대를 했건만.
올해 크리스마스도 5일밖엔 남지 않았는데...

3.
크리스마스 스킨만든다고 건들여놓고.
작업시간은 없고.
크리스마스 스킨걸어보지도 못하고 넘어가겠다.
벌써 자정이 넘어 1시를 넘어가는 시간..
내일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
오늘은 늦었네.
대충 만들어 걸어놓고 수정을 해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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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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