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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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5월

어제 만두국 먹으면서, 우연히 칭구한테서 언니 소식을 들었는데,
남친이 사고나서 허리를 삐끗했다고 했다나..
언제냐구 물었는데 1주전쯤?
걱정이 되긴했는데.
그 순간 생각한것이, 나도 참 못된게.
그게 언니는 걱정이 되는데, 그 남친은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근데 엊그제 연락했을 땐 놀러가구 있댔는뎅.. 어찌된거샤.
이글 언니가 보면 안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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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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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comment_type_icon
    2008/05/15 19:4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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