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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연쓰
MODIFY/DELETE REPLY로니나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쪼꼬레또는... 많이 받으셨나요?
이히히....
하루종일 놋북 껴안고 지냈더니
공친듯한 느낌이... 책이라도 읽을껄 그랬네요..........- LonnieNa
MODIFY/DELETE연쓰님 오랜만이세요.
저도 바빠나서 안부를 못 전했네요. 잘 지내시죠?
이번주말엔 보람되게 잘 보냈습니다.
근데 쪼꼬는 못받았어요.
막 달랠걸 그랬나..
-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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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nieNa
MODIFY/DELETE네 9시 다되서 들어와서 저녁먹구
이제 잠시 컴터 앞에 앉았어요.
나두 방금 방명록에 글 남기구 왔었는데 어쩜.. ㅋ
좀 씻구 와야겠어요.
-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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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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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
MODIFY/DELETE REPLY아! 어제 보름이였는데...달보고 소원비는걸 깜빡했네요
에잇~ 그래도 제 소원들어주시겠죠?ㅋㅋ
어젠 비가 추적추적 오더니..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봄날씨예요!
아까 집배원아저씨가 꽃피는 봄이 왔는데...제 마음의 봄날은 언제오냐고 물어보시던데...
할말이 없어서..웃기만 했어요.
오히려 제가 묻고싶더라구요. 저의 봄날은 언제오나요~? 이렇게..ㅋㅋㅋ
어제 치즈케익 먹으면서 살짝 로니나님 생각이 났어요.. 제목때문인가?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