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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50 x 680 pixels
PureSky 에피소드 여섯번째 BnW(Black and White Drawing-수묵화)입니다.

1.0.4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수묵화 기법을 느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3주여간 제 블로그 클래식 버전에서 쓰던 스킨입니다.

미리보기는 없으며, 첨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64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60px가 적당합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

좌측상단의 로고 수정은 images/logo.gif를 수정하시면 되며,
하단의 카피라이트 수정은 images/copy04.gif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본 스킨에는 기본적으로 mono님의 thumbnail 최근 출력 스크립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킨의 132~133번 줄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초기에 주석 <!--  --> 으로 처리 되어있으므로 주석을 제거하시면 최근 thumbnail 출력이 됩니다.
*해당 최근 thubnail출력을 원하시면 mono 님의 thumbnail plugin을 설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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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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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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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1017 x 825 pixels

내일 1.0으로 이전에 앞서 새로운 스킨을 만들고 있거등.
85%정도는 됐구.
아직 style.css랑 다 정리안해서 링크색이랑 좀 엉성하긴하지만,
거의 이 상태에서 크게 변동은 없을듯해.
우측 사이드도 작업해야하구 저렇게 하얗게 둘건 아니거등
완전 매번 작업할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이거 막노가다 삽질 연속.
그래도 다 만들어 놓구나면 뿌듯한 그 기분 알런지 몰라.

그나저나 내 작업환경이 LCD라서 색감 맞추기가 정말 힘들어. 틀히 이런 블랙계열은 더 힘들어.
더구나 LCD가 1280+1024해상도 최적화라서 작게 보이기두 하고.

어째~ 엘레에가앙슈우~ 하고 앙듀쁘아 해 보이나요? '_'

배포는... 글쎄.. 지금의 ep06 BnW 처럼 배포하기는 좀 그럴듯..
머 요즘 스킨감각이 안생겨서 죄다 만드는 족족 만들고 보면 이사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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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오늘 내일 1.0으로 이전하려구 새로운 스킨을 만들고 있는데, ep6번인가?
아마 거기까지 만들고 그후에도 쭈욱 사실 작업은 하고 있었는데.
딱히 머라할만한 디자인 컨셉이 안나와서
만들다 말고 시안작업 좀 하다 말고 한게 여러개 있어.
그 작업을 할때마다 ep07, ep08붙여가면서 작업을 했는데.
다 넘어가버렸고. ep10이 되버렸어.
태터센터에 보니 대세는 블랙계열인가 싶어서.

이름하야.. Anduepoir
엘레가앙슈우 하고~ 앙듀쁘아 하고.. =_=

나두 검정색으로 작업하고 있어.
시안은 다 나와서 psd파일은 됐구.
이제 코딩을 해야하는데.
아마 ep07스킨이, 배포는 하지 않았는데 div를 이용한 무채색 계열 스킨이 있거덩.
div 막상 해보려하니 머리깨지겠더라구.
그냥 좀 복잡하더라도 딱 보면 위치 파악이 되는 table이 아직까진 더 편해.
일단 코딩작업에서 div를 쓰긴하겠지만 아마 코멘트 부분과 방명록 부분은 심히 복잡해져나서 table을 쓸수밖엔.
그게 내겐 더 작업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거덩.

그나저나 1.0.3 태터 나왔는데, 방명록/댓글이 전혀 달수 없는 버그가 있어. 이래서야 어디 1.0으로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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