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오늘 mono님과 J.Parker님의 thumbnail 출력 플러그인이 나왔어.
사실 이전에도 말했지만 클래식을 쓰는이유, 두가지
방명록아이콘이미지와, thumbnail 출력이 자유롭기때문이었지.
방명록 아이콘 기능만 되면 딱인데.
일단 그건 좀 참고.
1.0으로 옮길까 해.
아직 안정적인건 아니지만, 옮겨보고,
아니다싶으면 다시 클래식으로 와야지.
현재 며칠전 DB로 마이그레이드 해서 플러그인까지 모두 테스트해서 문제없이 되는걸 확인했거든.
역시나 가장 좋은건..
스킨을 지금의 내가 클래식유저기 때문에 스킨 제작하면 다시금 1.0으로 컨버팅해서 배포할 번거로움이 없다.
그거겠지.
어느날 갑자기 방명록 아이콘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살포시 옮겨져 있을거에요~~~
postscript..
연's님 // 버리고 갈게요..ㅋㅋ
나중에 문제되면 다시 돌아올께요~
사실 이전에도 말했지만 클래식을 쓰는이유, 두가지
방명록아이콘이미지와, thumbnail 출력이 자유롭기때문이었지.
방명록 아이콘 기능만 되면 딱인데.
일단 그건 좀 참고.
1.0으로 옮길까 해.
아직 안정적인건 아니지만, 옮겨보고,
아니다싶으면 다시 클래식으로 와야지.
현재 며칠전 DB로 마이그레이드 해서 플러그인까지 모두 테스트해서 문제없이 되는걸 확인했거든.
역시나 가장 좋은건..
스킨을 지금의 내가 클래식유저기 때문에 스킨 제작하면 다시금 1.0으로 컨버팅해서 배포할 번거로움이 없다.
그거겠지.
어느날 갑자기 방명록 아이콘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살포시 옮겨져 있을거에요~~~
postscript..
연's님 // 버리고 갈게요..ㅋㅋ
나중에 문제되면 다시 돌아올께요~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마음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으려면 여자가 먼저 말을 걸어라"
사회적 통념과는 달리 남성들은 적극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것으로 연구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독일 dpa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독일 소비자연구협회의 연구 결과를 인용, 현대에는 남녀 간 데이트풍속이 자유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독신 여성들이 남성에게 공공연하게 말을 걸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 여성의 3분의 1 이상은 남성에게 적극적일 필요가 없으며 이는 아주 절박한 사정이 있는 여자들이나 하는 일로 치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애 심리 전문가들은 이 같은 태도는 실수라고 지적한다. 이 조사에서 남성의 3분의 2 이상은 여성이 먼저 접근하는 것을 좋게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독일의 연애 심리학자인 슈테판 란트지델은 여성이 먼저 접근하는 것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단언했다.
란트지델은 "우선 남성들은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온 데 대해 놀라면서도 한편 기분이 좋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남성들을 그런 경험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여자가 자신에게 그런 관심을 보인 것을 기분 좋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회 통념상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이제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 여자들은 남성에게 그런 역할을 맡김으로써 관계에서 쉽게 벗어나려 하고 있다고 란트지델은 지적했다.
그는 여성의 `은근한 신호'를 남성들이 알아차릴 정도로 민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이 더 분명한 표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성들은 매력적인 여성일 경우 종종 `싱글'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의 적극적인 태도는 남성의 반응을 유도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여성이 남성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는 것도 연애의 시작을 위해 중요하다.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면 이런 자리는 매우 쉽게 마련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기회는 있다. 예를 들어 슈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커피를 고르고 있다면 다가가서 맛 있는 커피 브랜드를 추천해줄 것을 부탁할 수 있다. 남자는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매우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접근하려는 상대가 `싱글'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는 것은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를 직접 대놓고 물어보는 것은 물론 실례다. 자연스럽게 연인이나 가족에 대한 화제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성탄절을 앞두고는 성탄절 휴가 계획을 물어 보는 식이다. 보통의 주말이나 휴일 계획을 물어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어떤 경우의 만남에도 `좋은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남자들은 여자가 적극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다만 여자가 그것을 과장하거나 너무 앞세우면 남자를 떠나가게 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songbs@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그러나.. 항상 변수는 존재하지?적극적인것도 적극적인 나름.
사회적 통념과는 달리 남성들은 적극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것으로 연구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독일 dpa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독일 소비자연구협회의 연구 결과를 인용, 현대에는 남녀 간 데이트풍속이 자유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독신 여성들이 남성에게 공공연하게 말을 걸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 여성의 3분의 1 이상은 남성에게 적극적일 필요가 없으며 이는 아주 절박한 사정이 있는 여자들이나 하는 일로 치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애 심리 전문가들은 이 같은 태도는 실수라고 지적한다. 이 조사에서 남성의 3분의 2 이상은 여성이 먼저 접근하는 것을 좋게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독일의 연애 심리학자인 슈테판 란트지델은 여성이 먼저 접근하는 것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단언했다.
란트지델은 "우선 남성들은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온 데 대해 놀라면서도 한편 기분이 좋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남성들을 그런 경험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여자가 자신에게 그런 관심을 보인 것을 기분 좋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회 통념상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이제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 여자들은 남성에게 그런 역할을 맡김으로써 관계에서 쉽게 벗어나려 하고 있다고 란트지델은 지적했다.
그는 여성의 `은근한 신호'를 남성들이 알아차릴 정도로 민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이 더 분명한 표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성들은 매력적인 여성일 경우 종종 `싱글'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의 적극적인 태도는 남성의 반응을 유도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여성이 남성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는 것도 연애의 시작을 위해 중요하다.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면 이런 자리는 매우 쉽게 마련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기회는 있다. 예를 들어 슈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커피를 고르고 있다면 다가가서 맛 있는 커피 브랜드를 추천해줄 것을 부탁할 수 있다. 남자는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매우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접근하려는 상대가 `싱글'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는 것은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를 직접 대놓고 물어보는 것은 물론 실례다. 자연스럽게 연인이나 가족에 대한 화제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성탄절을 앞두고는 성탄절 휴가 계획을 물어 보는 식이다. 보통의 주말이나 휴일 계획을 물어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어떤 경우의 만남에도 `좋은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남자들은 여자가 적극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다만 여자가 그것을 과장하거나 너무 앞세우면 남자를 떠나가게 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songbs@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스크랩 출처
그러나.. 항상 변수는 존재하지?적극적인것도 적극적인 나름.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와우.. 요즘정말 미칠정도로 나를 쑤셔대는게 몇가지 있어.
그 첫번째 바로 돈!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그 머니(money)가 뭔지..
하나 막으면 또 하나거 터지는 부실한 댐 공사처럼.
기초 공사가 잘못되나서
어쩔수 없이 윗 부분에 금이 가는 부분만 때우다가 시간을 다 보내야하는것처럼.
그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부실 기초공사인데.
이제와서 부실 기초를 다 어쩌란 말인가.
하나 막으면 다른곳에 또 터지고.
그리구 두번째,
그리운 사람의 기억.
가슴 속에 아련히 남아서 아리고 아려서 쓰리기까지한 그 사람의 기억.
차라리 차여버렸으면 이렇게 애타지는 않았을건데.
이것도 아니구 저것도 아니고.
책상위에..
그 사람에게 주지못한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지만,
막상 치워버리려했더니. 왜 또! 그걸 못치우고 있는건지, 도무지 나를 알수가 없어.
시간은 사람을 길들인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했었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안지난걸까?
지금으로선 돈이 없으면 사랑도 못할것 같아.
매일 터지는 댐 공사하느라 사람 만날 여유조차 없는것 처럼.
postscript
태터 스킨 작업도 해야하는데 말야. 조금 여유가 생기면 bnw part2에 이은 원본 bnw 이 스킨부터 작업을 할까하는데..
그 첫번째 바로 돈!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그 머니(money)가 뭔지..
하나 막으면 또 하나거 터지는 부실한 댐 공사처럼.
기초 공사가 잘못되나서
어쩔수 없이 윗 부분에 금이 가는 부분만 때우다가 시간을 다 보내야하는것처럼.
그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부실 기초공사인데.
이제와서 부실 기초를 다 어쩌란 말인가.
하나 막으면 다른곳에 또 터지고.
그리구 두번째,
그리운 사람의 기억.
가슴 속에 아련히 남아서 아리고 아려서 쓰리기까지한 그 사람의 기억.
차라리 차여버렸으면 이렇게 애타지는 않았을건데.
이것도 아니구 저것도 아니고.
책상위에..
그 사람에게 주지못한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지만,
막상 치워버리려했더니. 왜 또! 그걸 못치우고 있는건지, 도무지 나를 알수가 없어.
시간은 사람을 길들인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했었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안지난걸까?
지금으로선 돈이 없으면 사랑도 못할것 같아.
매일 터지는 댐 공사하느라 사람 만날 여유조차 없는것 처럼.
postscript
태터 스킨 작업도 해야하는데 말야. 조금 여유가 생기면 bnw part2에 이은 원본 bnw 이 스킨부터 작업을 할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