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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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1.0.2 마이그레이드 한 것이 오류는 없는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앞서 글에도 말했지만 나중에 나오기야 하겠지만서도.
아직까진 방명록 아이콘기능과 썸네일 출력기능이 내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거든.
방명록 아이콘이야 지금 포기하더라도.
썸네일 출력을 1.0.2에 맞게 맞춰 소스 코드를 수정하다보니 막막해지더라구.
한두군데 수정해야하는것도 아니고.
Merge툴로 1.0.1과 1.0.2 자체의 소스 비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 변화가 있어나서 작업하다가 살짜기 짜증이 나버렸어.

그냥 아직까지 클래식 쓰면서 불편한거 못느꼈거든.
물론 내가 나에게 맞게 내가 쉽게 쓰게 하기 위해 수정한게 많은것도 있지만, 굳이 머 1.0이 유별나게 좋아보이는것도 없어나서 메리트도 없어보여.
플러그인으로 썸네일앨범이 나온다면 달려볼수도 있겠어.

이지윅 에디터? 그런거 없어도 나는 하드코딩이 더 좋아.
물론 태터에서 안먹히는 일부 소스코드도 있긴하지만, 머 그런부분이 1.0에서 바꼈을지도 모르겠지.

결론을 말하자면,
'1.0대가 나에겐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그거야.
순간적으로 다들 1.0으로 나간다, 옮겼다, 업글했다, 그런글들 보면 솔직히 끌리는건 사실이지만, 아직 클래식에 비해 1.0이 약해보이는것도 내겐 절실한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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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한참 딴짓 하다가 태터센터가보니.
제가 서포트 게시판을 자주 보고 있거든. 리플도 달아주고.
근데 오늘 갑자기 질문 글들이 몰아닥치길래 먼일인가 했더니.
1.0.2가 올라왔더더라구.

그전에 마이그레이터베타2까지 테스트를 해봤지만,
구문오류가 생겨서 마이그레이터가 안되더라궁.
근데 오늘 해보니 덜덜. 내 계정에 올려서 해도 되긴하는데.
아직까지 트래픽은 넉넉하지만 그래도 트래픽을 조금이나마 줄어보려구 무료계정에 올렸는데 용량 50M짜린데.
47M가 되더라구.
머 백업파일이 200M넘는 사람도 보긴했지만..
겨우겨우 간당간당 올려서 마이그레이터 시도했는데.
왠걸 잘 되던데.

아직까지 여기저기 둘러보긴했지만 별다른 오류사항은 발견하지 못했구.
오늘 내일 둘러보고 오류없이 괜찮다 싶으면 아마도 옮겨갈까봐.
사실상 방명록에 아이콘 사용하는거랑 RSS기능이 태터클래식에선 가장 쓸만한 기능중에 하나인건 사실인데.
이 두가지다 훗날 플러그인 형태나
태터가 GPL을 선언했으니 충분히 나올수 있을거라 믿고.(사실 믿기가 힘들어. 언제나올지 그건 미지수 이니깐)
일단은 지켜보자에 한표.

태터센터에 오류보고가 올라오는거 나에게도 그 사항이 적용되는지 확인후 천천해도 늦지 않을것이라 생각해.
섣불리 1.0으로 옮겨갔다가 오류에 직면해 다시 와야할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니깐. 사실 아직까지 태터클래식으로도 불편한거 모르고 썼었으니깐.

가장 좋은건 아마도 내가 만든스킨들 내가 쓰려면 또다시 클래식용으로 변환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일단 잠기.

postscript 연's 님 // 같이 옮겨타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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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집에서 드라마만 다 챙겨서 보구있구.
맨날 만나면 드라마 이야기만 하구있구.
아줌마 다 됐구나.
이거 잼있을것 같아.
아직은 내가 사랑에 익숙치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역시 맨날 사랑이야기에 눈물 흘리고 가슴 엉키게 만드는 것보단 웃고 즐길수 있는 이런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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