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느낌/시네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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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ey Her / Lansing, Michigan, USA / Nickname:Whi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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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ey Her 이 배우, 극중 중국인으로 나오는데.. 어찌나 울나라 이미지랑 비슷하던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표정이 참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2009년 3월에 개봉이라니, 극장에서 봐도 괜찮을 듯.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 한 작품인데.
요즘 체인질링도 개봉했다지.
그것도 봐야하구..
Category : 2009년/2009년 1월
몇년만에 만난 친구인지.. 한 3년? 4년?
한 때는 연중 특별한 이벤트 날에 함께 했던 친구인데
어느 순간 어떻게 된것인지 서로 잘 알지도 못하게 그냥 멀어져버린 친구.
만나서 왜 그 땐 그렇게 떠났냐는 걸 묻고 싶었었는데
2시간여 동안의 시간이 너무나 짧기만 했었다는.
어쩜 그 친구를 만나러가는 2시간동안의 기차안에서 꼭 면접보러가는 사람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왜그리 긴장이 되던지.
오랜만에 보니깐 할말 정말 많을 줄 알았는데.
서로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졌더라..
자주 좀 보자.. 그리고 자주 연락하자..
너무나 만나서 반가웠구.. 즐거웠어.
한 때는 연중 특별한 이벤트 날에 함께 했던 친구인데
어느 순간 어떻게 된것인지 서로 잘 알지도 못하게 그냥 멀어져버린 친구.
만나서 왜 그 땐 그렇게 떠났냐는 걸 묻고 싶었었는데
2시간여 동안의 시간이 너무나 짧기만 했었다는.
어쩜 그 친구를 만나러가는 2시간동안의 기차안에서 꼭 면접보러가는 사람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왜그리 긴장이 되던지.
오랜만에 보니깐 할말 정말 많을 줄 알았는데.
서로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졌더라..
자주 좀 보자.. 그리고 자주 연락하자..
너무나 만나서 반가웠구.. 즐거웠어.
Category : 2009년/2009년 1월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EASYSHARE Z1012 IS Digital Camera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2.8 | F2.8 | 0EV | 5.85mm | 35mm equiv 33mm | ISO-80 | No Flash | 500 x 375 pixels
사실 1주일 몇번을 밀고 다시 설치했었는지 생각도 안나지만,
마지막에 되고나니 그렇게 허망하게 쉽게 되더라는.
이제 mac life~
근데 '해킨은 맥과 같지 않다' 라는 말을 어찌 해야할런지.
더불어 애플로그 투명스티커도만들었다.
레이져 프린터인데 어찌 두개는 제대로 나왔는데 두개는 사과가 블그스레 하니 익었네.
맛나게 익었다는..
이거 배포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스윽 스쳐갔다는.
근데 막상 붙일데가 없어서리..
뚜껑 덮판은 이미 보호가죽 패드를 붙여버렸고 두손이 놓여지는 키보드 밑 손목 받침대 부분은 다이어리 파우치에 덮여있고 그 상태에서 보이는 영역에 붙일 공간이 전무.
결국 뒤집어서 보이지도 않는 바닥에 붙였다. 오찌엘.
NIKON | E4600 | Multi-Segment | Auto W/B | 1/17sec | F2.9 | F2.8 | 0EV | 5.7mm | 35mm equiv 34mm | ISO-50 | No Flash | 500 x 374 pixels
해킨은 설치완료 되자마자 본격적인 삽질의 시작이라던데.
이제 겨울 바다를 봤으니 춥다고 와~ 하고 그냥 돌아왔다던,
이제 밀고 다시 윈도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