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9년/2009년 1월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EASYSHARE Z1012 IS Digital Camera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2.8 | F2.8 | 0EV | 5.85mm | 35mm equiv 33mm | ISO-160 | No Flash | 550 x 413 pixels
NC10 모델이구..
아직 키보드에 적응하기가 좀 힘드네요.
작고 가벼운데다가 보통 5시간 정도는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삼성 14인치 x181 모델이 1시간 30분 쓰는거에 비하면 막강한 휴대성인듯..
일단 OS좀 새로 설치한다고 껄덕이다가..
부팅이 안되는 사태가.
더욱이 문제는 이게 시디롬이 없다는거. ← 이거 정말 좌절.
부팅도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가 지금 OS를 맥으로 설치하려고 준비 중..
일단 메시지에 'All done, have fun!' 이라고 했으니 맥을 즐길 수 있을래나.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해킨토시의 대세는 NC10 이라던.
해킨을 위한 넷북이라나..
일단 시도하러.
결과보고는 나중에.
별다른 보고 없으면 망한줄 알아야..
Category : 2009년/2009년 1월
250 x 313 pixels
해마다 이 작업을 한게 벌써 블로깅을 한지 3년이 다 되어간다.
사이좋은 월드를 하다가 자료를 다 옮기진 않고 필요한 몇개만 옮겨서 2004년에 넣어두고..
그리곤 아마 블로깅을 시작한게 태터툴즈 0.9x로 해서 2006년 3월이던가..
시간 참 빠르네.
벌써 올해도 5일이나 지나다는게 더 신기하기만 해.
if ($year==2009){
$old++;
}
2009년엔 두손 꼭 모아..
나도 그렇고 모두들, 소원을 빌어 바라는 것 다 이뤘으면 좋겠다아.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음...
이제 가정을 이루자? 일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