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8년/2008년 6월
언니야 한테 전화했더니 지하철 안이래.
'어디갔다 오는데?'
'지금 가는건데?'
아... 오는것만 생각하고 가는건 생각못한 나.
치... 다시 연락한다구 해놓구선, 연락도 없는 나쁜 기집애. 헉
'어디갔다 오는데?'
'지금 가는건데?'
아... 오는것만 생각하고 가는건 생각못한 나.
치... 다시 연락한다구 해놓구선, 연락도 없는 나쁜 기집애. 헉
Category : 2008년/2008년 6월
어젠, 맛집카페 모임에서 벙개에 나갔었어.
선화동 광천식당.
몇년만에 가본곳인데, 내 입맛이 변한것인지, 예전만큼은 못한것 같더라구.
모임자리에 딱 들어갔는데, 첨이라 어찌나 어색하던지.
배불리 먹고 재미나게 즐기고..
사진 좀 보내주세연~! 그랬더니 장당 만원이라는..
여기서 내가 어디있을까요?
선화동 광천식당.
몇년만에 가본곳인데, 내 입맛이 변한것인지, 예전만큼은 못한것 같더라구.
모임자리에 딱 들어갔는데, 첨이라 어찌나 어색하던지.
배불리 먹고 재미나게 즐기고..
사진 좀 보내주세연~! 그랬더니 장당 만원이라는..
여기서 내가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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