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Tip
- 플러그인명 : NF_Layer_notice
- 버전 : 0.23
- 작동환경 : 태터툴즈 1.1 이상
- 라이센스 : 저작자 정보를 삭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정가능
위의 라이센스에 동의합니다..
- 설정방법
plugin폴더에 업로드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변경 후 환경설정(위 그림 참고).
- etc.
메모설정에서 블로그 최근 첫번째 공지글 출력은 아직 작동하지 않습니다.
Category : 2007년/2007년 4월
April is the crue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T.S 엘리엇(Eliot)의 시 '황무지'(The Waste Land : 1922년작)
1.
얼마전 수리한 노트북이 동일증상으로 또다시 부팅이 되지 않는다.
아침까지 잘 되던게 2시간후 켜보려 하니 안되는 이유가 뭘까?
또 10만원 수리비 들어야하는건가?
AS센터 가는데 차비도 만만치 않은데.
왜 맨날 작업해둔고 빼야할 때만 이런건데?
그냥 고장났으면 안고치면 그만인데, 작업한걸 빼야할거 아냐.
2.
아들래미가 이상하다.
감기인가. 못먹어서 그런지 힘도 없이 비틀비틀 거리고. 재채기를 하는건지. 뭐가 속이 안좋은건지.
꼬옥 주머니에 돈이 없는 오늘 그러니.
정말 속상해.
그래서 감기면, 비타민C가 필요할것 같아서 마트갔더니 비타민C음료 하나랑 비싼돈 들여 딸기 사왔는데.
그 비싼 딸기는 입에 대지도 않아. 음료는 잘 먹는데.
그래서 머리를 쓴다는게 딸기를 으깨서 음료를 섞어 주었더니
'으으응~ 이것 못먹는거야~ '
라면서 고개를 돌려버린다.
결국 딸기는 내가 먹어야겠군.
좋은건 모두 자식들에게 주고픈 부모님의 심정을 알리 있나.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T.S 엘리엇(Eliot)의 시 '황무지'(The Waste Land : 1922년작)
1.
얼마전 수리한 노트북이 동일증상으로 또다시 부팅이 되지 않는다.
아침까지 잘 되던게 2시간후 켜보려 하니 안되는 이유가 뭘까?
또 10만원 수리비 들어야하는건가?
AS센터 가는데 차비도 만만치 않은데.
왜 맨날 작업해둔고 빼야할 때만 이런건데?
그냥 고장났으면 안고치면 그만인데, 작업한걸 빼야할거 아냐.
SAMSUNG | V5100 | 360 x 269 pixels
딸기가 폭탄이라도 되는듯 멀리 떨어져 숨어 지켜본다
2.
아들래미가 이상하다.
감기인가. 못먹어서 그런지 힘도 없이 비틀비틀 거리고. 재채기를 하는건지. 뭐가 속이 안좋은건지.
꼬옥 주머니에 돈이 없는 오늘 그러니.
정말 속상해.
그래서 감기면, 비타민C가 필요할것 같아서 마트갔더니 비타민C음료 하나랑 비싼돈 들여 딸기 사왔는데.
그 비싼 딸기는 입에 대지도 않아. 음료는 잘 먹는데.
그래서 머리를 쓴다는게 딸기를 으깨서 음료를 섞어 주었더니
'으으응~ 이것 못먹는거야~ '
라면서 고개를 돌려버린다.
결국 딸기는 내가 먹어야겠군.
좋은건 모두 자식들에게 주고픈 부모님의 심정을 알리 있나.
SAMSUNG | V5100 | 360 x 269 pixels
Category : 2007년/2007년 4월
'07-04-14 다음(DAUM)빌딩에서 열린 태터캠프에 다녀와서.
내용은 사실 녹음기를 가져갔음에 이래저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했고.
조만간 꽃밭블로그나 태터캠프 블로그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하니 생략.
섹션 트랙I과 트랙II
태터툴즈에 대한 아이디어.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여!! '_'
트랙II에 비해 인기가 없었던 트랙I를 위해,
부제 "TECHNIC 기술" 을 "재미있는 시간" 으로 변경해둔 inureyes님.
내용은 사실 녹음기를 가져갔음에 이래저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했고.
조만간 꽃밭블로그나 태터캠프 블로그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하니 생략.
섹션 트랙I과 트랙II
태터툴즈에 대한 아이디어.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여!! '_'
트랙II에 비해 인기가 없었던 트랙I를 위해,
부제 "TECHNIC 기술" 을 "재미있는 시간" 으로 변경해둔 inureyes님.